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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마을, 빛과 어둠의 경계선이 가차없이 무너진다 빌리지
shelby8318 2008-06-13 오후 3:36:49 1811   [1]

이 영화는 2004년 09월 24일 개봉했다.

 

물론 나도 극장에 보러가려 했다. 근데 무산되어버렸다.

 

그래서 오늘 새벽에 해주기에 보았다.

 

방에서 더워하면서 봐서인지 잠깐 졸아서 인지 내용이 이해가 안간다.

 

영화 장르는 스릴러, 드라마, 공포이다. 106분인데 나는 왜 이렇게 지루했던 거냐?

 

졸려서 그랬던 건가?

 

ocn에서 m.나이트 샤말란 감독 영화가 개봉해서인지 싸인,빌리지,언브레이커블 3편을 연이어서

 

해주었다.

 

근데 왜 레이디 인 워터는 안 해준 거지?

 

정말 날이 더워져서 인지 공포물이 많이 한다. 액션물도 그렇고......

 

다음에 또 하면 다시 영화 봐야겠다. 오늘 새벽에 봐서는 이해가 잘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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