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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l never say...... 돈 세이 워드
shelby8318 2008-06-18 오후 12:29:30 1635   [4]

영화 정보- 스릴러, 범죄 | 미국 | 112| 개봉 200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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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뉴욕, 여섯 명의 범죄자가 은행에 침입한다. 그들이 노리는 것은 천만 달러짜리 레드 다이아몬드. 아슬아슬하게 범죄에 성공해 차를 출발시킨 순간, 리더 패트릭은 공범자 버로우가 다이아몬드를 바꿔치기 한 사실을 알게 된다. 패트릭의 눈이 증오로 이글거린다.

 2001년 뉴욕. 정신과 의사 네이선은 긴급 호출을 받는다. 십 년 간 정신병원에 입원해 있었던 엘리자베스가 남자 간호사를 난자하는 일이 생기자, 그녀를 진단하기 위해 호출된 것. 첫 만남, 소녀는 의문의 말을 남긴다. "당신도 그들이 원하는 것을 찾으러 왔지? 난 절대 말하지 않아. 단 한 마디도..." 그녀의 말을 이해할 수 없는 네이선. 다음 날 네이선의 딸이 유괴된다. 유괴범의 전화. "엘리자베스에게서 그 숫자를 알아내. 오늘 저녁 5시까지. 안 그러면 딸은 죽는다." 최고의 정신과 의사에게 찾아온 잔혹한 게임. 딸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퍼즐처럼 음모의 조각을 맞춰가는 네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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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본 동기- 케이블 영화 채널에서 하도 틀어주기에 볼 것 없어서......

 

그리고 브리트니 머피가 나온다기에......

 

브리트니 머피를 너무 좋아하는 지라.......

 

영화를 보고 느낀 점- 참 연기들 잘한다는 생각.

 

처음 장면부터 돈을 들여서 은행터는 장면을 액션감이 있게 만들어서 확실히 눈길을 끈다.

 

그리고 이 영화에는 내가 좋아하는 배우 중 하나인 다코타 패닝도 나오는 것 같던데......

 

새벽에 봐서 상당히 졸립기도 했지만 2시간여동안 정말 재밌게 보았다.

영화가 3파트로 나뉘면서도 서로 연결되어 진행되는 스토리이며, 중간 중간 지루하지 않게 음악도 깔고,

과거의 내용도 보여주고해서 정말 재밌었다.

그리고 화장을 하지않은 것인지 일부러 그렇게 화장을 한 것인지 다크서클도 보이고 했지만 이목구비가

또렷해서인지 내가 좋아하는 배우라서였는지 정말 예뻤다. 중간에 살짝 보이는 몸매가 정말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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