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 영화.. 성룡때문에 보게된..
또 성룡이 영화에 나오면.. 가끔씩 까메오로 등장하는..
후배 배우들.. 채탁연.. 사정봉.. 기타 등등 말이다..
항상은 아니더라도.. 성룡이 영화에 나오면.. 나오는것 같다..
또 예전에 신문에서 본것 같은데..
성룡이.. 영화 제작과 후배들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고..
그래서.. 자신이 헐리우드 영화에 출연을 하거나..
영화를 제작하거나 하면.. 자신의후배들을 잠깐이라도..
스크린에 얼굴을 비춰주는..
정말이지.. 성룡이라는 배우만으로도..
참 매력있고..대단한것 같다..
유명한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냄새가 난다고 해야할까..
어떠하다 보니.. 이상한 쪽으로 말이 나왔는데..
암튼간에.. 올만에.. 성룡표.. 액션물을 봐서..
그만의 특유의 재치있는 입담과.. 표정..
또 너무나 리얼리한 액션..
무엇보다.. 권선징악이라는 모티브는..
몇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것 같다..
성룡표.. 영화에서는 말이다..
다소.. 끝부분이.. 조금 그랬지만..
그래도.. 뭐.. 나름 성룡스러웠던..
그리고 주인공인 아기가 어찌나 이쁘던지..
나라도.. 그렇게 했을것 같다..
그 아기의 웃는 모습이.. 지금도 선한..
암튼.. 올만에.. 가벼운 마음으로.. 기분좋게 영화한편 본것 같다..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