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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의 매력에 빠진.. 개와 늑대의 시간 (TV)
ehgmlrj 2008-06-20 오후 9:50:47 1809   [0]

뭐랄까.. 이번 드라마는 다른 느낌이 든다고 해야할까..

이준기의 또다른 매력을 느낄수 있었던..

또 무엇보다.. 연기가 더 성숙해졌다고 해야할까..

1인2역의 역할도 잘 소화해내고 말이다..

액션이면..액션.. 연기면..연기..

어느것하나.. 부족함이 없었던..

뭐.. 조금 아쉬운점이 있었다면..

남상미하고의 러브씬이 조금 적었던..;;

뭐 그래도.. 워낙에 시나리오가 탄탄하고..

배우들이 다 연기를 잘해서..

또 이준기라는 배우를 더 성장할수 있게 해준..

그런 드라마가 아닌가 싶다..

그리고 요즘은 '일지매'에 빠진 상태다..

요즘 준기씨가 밀고있는 유행어.." 에이~ 모냥빠지게시리~"

너무 귀엽다.. ㅎㅎ

고럼 오널은 여기서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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