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부인의 약을 타러 몰래 중국으로 건너간 주인공..
중국으로 건너가는데 성공을 하지만.
그뒤로 북한으로 돌아올수 있는형편이 안되고..
결국 남한으로 건너가게된다.
한편 집에서는 끝내 부인이 죽고 아들이 아버지를 찾아..
중국으로 도망치고..
그걸도와주는 브로커에의해 아버지를 만날 긴여행을 떠나게되는데..
영화가 내내 슬펐다..
그래서 그런지 주변에서 훌쩍거리는 소리가 많이 들려오던..
한가지 선택에 의해서 아들을 만날수없는..
참 안타까운 현실을 보면서 정말 슬펐다..
감동이 많이 퍼지는 영화
그리고 끝나고나서 탈북자사람들 이야기까지..
있으니 끝나고 그것도 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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