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아놔.. 노리코의 식탁
frightful 2008-07-01 오후 9:37:03 1241   [1]

이거 왜이리 지루한지..

너무 쓸데없는 내용들이 많이 들어가 있고

폐허닷컴이 왜 존재하는지 빨간 동그라미와 흰동그라미가

채워져서 도데체 뭐가 되는건지 등에대한

풀이라던지 실마리같은것도 주지않았다.

 

궁금했는데 .. -_-;

 

그리고 소재자체는 신선하고 특이한데

뭔가 교훈을 주기도 하고 여운에 남기도 하는데

뭔가 빠지고 부족한듯한 느낌이드는건 2007년작이라는것

때문일까..

난 보면서 이거 굉장히 옜날영환가 보다..

라는생각을 떨쳐낼수가 없었는데

지금보니 2007년작이라니....ㄷㄷㄷㄷ

 

이건뭐 ....

 

여하튼 처음엔 얘는 다갖다 가족이래..

이러고 정신병잔가? 왜이래?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랜탈가족이라니..

 

역시 일본인들의 상상력은 대단하다 .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69072 [데어 윌 ..] 미국 석유 자본 성공 신화의 이면.... (1) ldk209 08.07.02 5442 15
69071 [원티드] 말두안되는히어로들 ㅋㅋ anon13 08.07.02 1497 3
69070 [여섯 개의..] 한국 현대 사회를 그려낸 옴니버스 형식의 영화. median170g 08.07.02 3056 1
69069 [삼국지 :..] 삼국지 .. 장점과 단점에 대한 리뷰 (1) median170g 08.07.02 2115 0
69068 [쿵푸팬더] 간만에 정말 재미있는 영화 한편 .. median170g 08.07.02 1832 0
69067 [아이덴티티] 아이덴티티... 관점을 어디다 두고 보느냐가 중요.. (1) median170g 08.07.02 2513 1
69066 [그때 그사..] 참 민감한 소재였던 .. median170g 08.07.02 1749 1
69065 [노크: 낯..] 85분! reece 08.07.02 1632 4
69064 [이도공간] 그의 마지막 영화 (1) median170g 08.07.02 1648 0
69063 [노크: 낯..] 충격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긴장감과 오싹함을 느낄 수 있는 공포영화. dirkkr1729 08.07.02 1853 2
69062 [노크: 낯..] 현대인들의 안전불감증이 초래한 결과.. qkrdltmf1004 08.07.02 1585 3
69061 [라스베가스..] 로맨틱 코메디 namkoo 08.07.02 1329 0
69060 [추격자] 영화 <추격자>를 보고 (2) ooyyrr1004 08.07.02 3334 7
69059 [화려한 휴가] 영화 <화려한 휴가>를 보고나서... (1) ooyyrr1004 08.07.02 1967 12
69058 [강철중: ..] 영화 <강철중 : 공공의 적 1-1> 을 보고 ooyyrr1004 08.07.02 2624 7
69057 [노크: 낯..] 실화이고 사운드가 무섭다고 모두 공포나 스릴러는 될수없다 ! (3) piamania 08.07.02 2440 3
69056 [크로우즈 ..] 만화책을 보고 봣다가는.. median170g 08.07.02 2144 4
69055 [번지 점프..] 오랜만에 봐도 이쁜 영화 median170g 08.07.02 1966 2
69054 [성석전설] 음.... 봤더니 median170g 08.07.02 736 1
69053 [와호장룡] 정말 최고.. median170g 08.07.02 1969 0
69052 [핸콕] 예상치 못했던 특유의 슈퍼 히어로 설정 (1) fornest 08.07.02 1481 3
69051 [CJ7-장..] 산뜻한 감동과 사랑스런 캐릭터의 조화 sj2r2 08.07.02 1848 0
69049 [노크: 낯..] 정말... gjantkfkd 08.07.02 1419 5
69048 [무림여대생] 너무 재밌게 봤다 everydayfun 08.07.01 1175 0
69047 [핸콕] 관객의 허를 찌르네 의외로 아주 잼나다 (1) everydayfun 08.07.01 1688 5
69046 [무림여대생] 곽재용 다됐다. dongyop 08.07.01 1544 3
현재 [노리코의 ..] 아놔.. frightful 08.07.01 1241 1
69044 [러브 고스트] 사자의 상사병? frightful 08.07.01 1285 0
69043 [패스트&퓨..] 스피드의 자유를 향한 무한쾌감 질주! (1) shelby8318 08.07.01 1670 0
69042 [미스터 디즈] 졸지에 400억 달러의 행운을 거머쥔 시골 촌넘의 코믹 해프닝 (1) shelby8318 08.07.01 1938 0
69041 [바람계곡의..] 지브리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2> (1) skfkzldgo 08.07.01 1680 0
69040 [루팡 3세..] 지브리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1> (1) skfkzldgo 08.07.01 7899 0

이전으로이전으로781 | 782 | 783 | 784 | 785 | 786 | 787 | 788 | 789 | 790 | 791 | 792 | 793 | 794 | 79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