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치만의 색채가득한 이전 필모는 개인적으로 그 배우의 퀄리티 혹은 제작에 힘쓴 노고와는

 별다르게 만족감이 들었다기보다는 궁합이 맞지않는듯한 느낌이었지만 ... 특유의 코믹연기의

 경우는 인정할만한 배우임을....

 "장강 7호"  무언가 UFO가 나오고 우스꽝스러운 SF장르이겠거니 모니터한 느낌이겠지만

 이게 뭘까? 신선할까? 라는 의구심을 들고 두가지 부분에서 모두 해답을 찾을수있었던 시간임을

 느끼고 특유의 개성있는 아역배우 , 캐릭터 부터 마무리까지 상당히 성의를 다했다는것이

 객관적인 느낌이며  적절한 코믹과 산뜻하게 창출된 캐릭터CG가 사랑받을만한 자격이 있다는것을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음을...

 자국에서의 흥행이 거짓이 아님을 느꼈으며 개봉을 하게된다면 전연령층이 특히 가족과 관람한다면

 아주 좋을법한 영화라고 생각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