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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 사회를 그려낸 옴니버스 형식의 영화. 여섯 개의 시선
median170g 2008-07-02 오전 10:29:18 3058   [1]

특징 있는 감독 몇 명이 모여 각자 단편 영화를 찍어

 

옴니버스 식의 영화를 내는 것은 어느 나라에나 흔히 있는 법이다

 

우리나라에도 늦으나마 그런 시도가 여럿 있었으니

 

그 중에 하나, 여섯 명의 젊고 신선한 감독들이 모여

 

각자의 한국을 바라보는 시선을 담은 영화 '여섯 개의 시선'이 바로 그 이름 되겠다

 

한국 현대 사회를 그려낸 "여섯 개의 시선" 옴니버스 형식의 영화.

 

 이미지가 너무 많아 약간은 지루한 두번째 단편 "그 남자의 事情" 외에 나머지는

 

역시 감독들의 역량이 잘 보여진다.

 

미국인들이 한국인 개털로 알듯 한국인들도 동남아 쪽 사람들 개털로 아는 건 똑 같은 것 같다.

 

 일부 멍멍이 같은 놈들이 미국서 일본서 나쁜 것들만 배워서 조선을 더럽히고 있다.

 

박찬욱 감독은 줄기차게 관객에게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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