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범인은 사라지고 은행은 털리지 않았다. 인사이드 맨
shelby8318 2008-07-03 오후 4:46:10 2096   [1]

줄거리-평범한 일상이 흘러가는 도심, 월 스트리트에 위치한 한 은행이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장 강도에 의해 순식간에 점령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범인과 인질이 누구인지, 몇 명인지조차 드러나지 않는 혼란한 상황 속에 경찰들은 현장을 포위하고 유능한 협상가 키스 프레이저 (덴젤 워싱턴)를 투입한다. 그러나 은행을 점령하고 모든 계획을 지휘하는 우두머리 달튼 러셀(클라이브 오웬)은 인질들에게 자신과 같은 옷을 입히고 마스크를 씌워 범인과 인질의 구분을 없애며 혼란을 가중시키고...

 한편 자신의 은행에 문제가 생겼다는 소식을 들은 은행의 소유주 아서(크리스토퍼 플러머)는 상류층의 은밀한 해결사로 통하는 로비스트이자 변호사인 매들린(조디 포스터)을 비밀리에 찾는다. 지루한 협상과 설득이 진행중인 현장을 찾은 매들린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 키스와 달튼에게 동시에 미끼를 던진다. 달튼은 자신의 범행을 평범한 인질극으로 위장한 채 또 다른 트릭을 준비하고, 키스는 달튼이 고의적으로 시간을 끌고 있음을 깨닫기 시작한다. 각기 다른 목적과 계획을 가진 그들... 과연 최후의 승자는 누구인가?

 

기본정보
범죄, 드라마, 스릴러, 미스터리 | 미국 | 128| 개봉 2006.04.21
감독
스파이크 리
출연
덴젤 워싱톤(키스 프레지어), 조디 포스터(마들린 화이트), 클라이브 오웬(댈튼 러셀)... 더보기
등급
국내 15세 관람가    해외 R 도움말
공식사이트
http://www.insideman.co.kr/

 

저번 달 집에서 더워하면서 있는데 케이블에서 해주기에 보았는데 정말 흥미진진하더라고요.

 

졸려서 낮잠 좀 잤으면 하고 있는데 고 놈의 영화가 왜 은행을 털려는지 그 다음이 궁금하고 해서 낮잠 안 자고

 

봤다.

 

개봉했을 때 정말 보고싶었는데 놓쳐서 아쉬워하다가 시간대가 맞아서 보았는데 괜찮더라고요.

 

영화 기본정보에 써있는 데로 범죄,드라마,스릴러,미스터리가 섞였더라고요.

 

근데 키스는 왜 사건이 끝났는데도 왜 사건을 수사하고 다니는 거예요? 그리고 마지막 쯤에 집에와서 다이아몬드

 

보면서 왜 음흉하게 웃는 거예요?

 

영화 보면서 잠깐씩 자리를 비웠어서 그런가? 잘 이해가 좀 안 가더라고요.


(총 0명 참여)
shelby8318
추천 감사   
2008-08-03 13:25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69136 [적벽대전 ..] 적벽대전:거대한 전쟁의 시작-2편을 기대하게 하는 1편 sch1109 08.07.05 3429 5
69135 [핸콕] 기대한만큼 재밌게 봤어요 lemon8244 08.07.05 1332 3
69134 [원티드] 화려한 액션이 돋보이다.... everlsk 08.07.05 1421 2
69133 [강철중: ..] 역시 강철중~! everlsk 08.07.05 1661 2
69132 [무림여대생] 진짜 별로다.. everlsk 08.07.05 1458 1
69131 [적벽대전 ..] 삼국지의 '회상' - 삼국지에 열광한 그대들이라면... (2) karmawar 08.07.05 1633 4
69130 [둠스데이 ..] 감독이 참고한 영화들.... ldk209 08.07.04 2108 6
69129 [데드 사일..] [죠디] 흥분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zyodi 08.07.04 1809 1
69128 [찰리 바틀렛] 평범함을 벗어난 좀 특이한 미국 고교생의 생활 fornest 08.07.04 1341 0
69127 [노크: 낯..] 9.11테러 이후 불안한 미국인들의 심리를 잘표현한 영화! dkstjdtn123 08.07.04 1528 2
69126 [원탁의 천사] 감동적인 영화 ghghghdid 08.07.04 2046 1
69125 [강철중: ..] '강철중 : 공공의 적 1-1'을 보고.. (2) justjpk 08.07.04 1734 4
69124 [핸콕] 까칠한 영웅 핸콕- (1) blueasky 08.07.04 1340 2
69123 [원티드] 평범한 회사원에서.. moviepan 08.07.04 1206 3
69122 [비치] 이영화를 보고 느낀점 !! (1) traygun 08.07.04 2476 1
69121 [플래닛 테러] 유치찬란저질잔혹 무비, B급 감성의 절정.... (2) ldk209 08.07.04 6658 20
69120 [밀양] 아주 느지막히 본 영화...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try-try 08.07.04 2038 2
69119 [핸콕] 우리 '핸콕'이 달라졌어요~ (2) kaminari2002 08.07.03 1754 6
69118 [캐리비안의..] 더 거대해지고 더 압도적인 스케일을 가지고 그들이 돌아온다! (1) shelby8318 08.07.03 2492 1
69117 [웨딩 크래셔] 커플파괴단! 축하하러? 아니! 한 껀하러! (1) shelby8318 08.07.03 1502 1
69116 [노트북] 위대한 사랑의 약속.17살의 설렘,24살의 아픔. 마지막까지 그녀와.... (1) shelby8318 08.07.03 2913 1
69115 [나이트 플..] 치명적인 야간비행. 낯선 남자가 그녀를 조종한다! (1) shelby8318 08.07.03 1778 3
69114 [원티드] 안젤리나 졸리의 액션. pontain 08.07.03 1649 6
69113 [우리, 사..] 그들의 사랑이 x자로 꼬여버렸습니다. (1) shelby8318 08.07.03 1478 4
69112 [사랑할 때..] 그들이 짜릿하게 엮였다. (1) shelby8318 08.07.03 1768 0
69111 [점퍼] 산만한 연출이란 이런것. pontain 08.07.03 1693 2
69110 [철없는 그..] 꼬치꼬치 귀찮은 엄마의 못 말리는 연애 참견기 네 멋대로 연애, 절대로 안돼! (1) shelby8318 08.07.03 1435 1
현재 [인사이드 맨] 범인은 사라지고 은행은 털리지 않았다. (1) shelby8318 08.07.03 2096 1
69108 [러브 앤 ..] 런던에서 온 가장 짜릿,로맨틱한 오해.남(♂)에게 뺏길 수 없는 퍼펙트 가이를 만났다 (1) shelby8318 08.07.03 1305 0
69107 [CJ7-장..] [죠디] 주성치식 코미디 영화?! zyodi 08.07.03 1685 1
69106 [내 마음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 ldk209 08.07.03 2286 0
69105 [10,00..] 아, 실망... (1) blueasky 08.07.03 1452 1

이전으로이전으로781 | 782 | 783 | 784 | 785 | 786 | 787 | 788 | 789 | 790 | 791 | 792 | 793 | 794 | 79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