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는
아버지가 자기 아들을 위해
천사의 도움을 받아서
아들의 세상에서 제일
친한 친구로
아들과 만나게 된다 ..
아들은 제일 친한 친구가
아버지라는 사실을 모른체
친구로 지내왓다
그러던 어느날 .....
아버지가
어머니와 아들과 같이
여행을 같다가 사진을
찍게 되는데 ....
며칠후 사진이 도착한후
아버지라는 사실은 알아쳇다 ..
아들은 어머니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사진을 보는 순간
아들과 어머니는 깜짝 놀랏다..
그 이유는 .. 제일 친한 친구와
어머니와 아틀이 찍은 사진에
친구가 아닌 아버지의 모습이
찍혀있던 것이엇다 ,,
그리하여 아들은 어머니와
아버지와 찍은 사진을
평생 간직하며 살앗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