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 시점에서도 많은 내전의 국가와 무정부 자체로 정부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환경에 방치되어진체 누군가의 도움을 원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방송매체에서 그런 다큐멘터리 시사보고 추적을 보면 단지 안타깝다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알고 있다는 것과 알고 있는 것을 옮바른 행동으로 표출하는 것 ...
쉽지 않는 것도 사실이지만 간혹 그 상황에 놓인다면 어떻게 하는 상상아닌 생각을 하긴 하지만 ...
이번 영화 크로싱 또한 그런 상황을 묘사 하지 않았나 솔직히 보면서 저 상황보다 더 나쁘지 않을까
지금의 북한의 상황이 보여지는 사실은 냉각탑 국제 사회에 좋은 방향으로 가는 것으로 보이긴 하지만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 요즘 들어 부쩍 사실보다는 진실을 알고 싶은 것은 ...
이번 기회에 차인표라는 배우 또한 잘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을 가져 보게 되네요
지금의 나의 상황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지만 저기에 비할 수 있을까?
잠시나마 안타까움에 조금의 위안을 얻는 것은 왜 일까?
확실한 것은 개인적으로는 알고 있는 것과 알고 있는 것을 행 하는 데에 도움을 얻는 것 같다.
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 전체적인 평등의 사람다운 삶을 누릴 수 있는 무언가가 있었으면 하는
강한 바램을 가져 보면서 ... 기회가 된다면 아주 작은 것에서 부터 시작 할 수 있기를 ...
사실보다는 진실을 알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이번 영화 크로싱으로 진실를 찾기를 바랍니다.
사실보다는 진실를 추구해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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