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대한민국 넘버 원 코미디, 조국이 불러 우리가 왔다 학교보다 열라 빡센 회사로 간다! 두사부일체 3 : 상사부일체
shelby8318 2008-07-07 오후 5:19:00 1487   [0]

드디어 대학교 졸업장을 따고 강남을 맡게 된 계두식. 조직의 구조를 글로벌 하게 만들라는 큰형님 하명에 따라 ‘대기업 벤치마킹 프로젝트’를 강행하게 된다. 조직원 중 한 명을 대기업에 입사 시켜야 하는 것. 이에 모든 조직원들은 유일한 4년제 대학졸업자 두식을 연호하는데...

 대기업에 위장 입사한 두식, 그러나 부서 배정의 오류로 기대했던 기획실이 아닌 보험영업을 맡는다. 졸지에 FC(Financial Consultant)가 된 것, 이러한 두식을 도와 상두와 대가리는 조직원을 동원, 창립 이후 사상 유례없는 첫 달500건이라는 경이로운 실적을 올리고, 보험왕이 된 두식은 겨우 회장의 특별 지시로 기획실에 입성한다. 한편, 친하게 지내던 만년대리 김대리와 입사동기 수정에 대한 박소장의 횡포는 더욱 심해지고, 결국 김대리는 구조조정을 당한다.

 박소장의 횡포와 회사의 비리, 말도 안 되는 처사에 두식은 기어이 폭발하고... 박소장의 배후에 있는 조직, 북어파와 러시아 마피아까지 합세한 이들을 상대로 도전장을 던지는데...과연 영동파 넘버 2, 신입사원 계두식은 회사에서 무사히 글로벌 경영을 배우고 조직으로 복귀할 수 있을까?

 

기본정보
코미디, 액션 | 한국 | 110| 개봉 2007.09.20
감독
심승보
출연
이성재(계두식), 손창민(상중, 영동파 큰형님), 박상면(대가리), 김성민(김상두), 서지혜(수정)... 더보기
등급
국내 15세 관람가   
공식사이트
http://www.3sabu.com/

 

케이블에서 해주기에 볼 것도 없고 해서 봤다.

 

참 이 영화는 매번 계속 속편이 나온다.

 

케이블로 봤는데도 돈이 아깝다. 정말 볼 거 없으신 분이나 보세요. 시간 때우기로......

 

케이블도 참 개봉한 지 1년도 안 된거를 보여주고 있다니......

 

그러면 말 다한 거지.

 

개그맨들도 나오고......

 

검색하다 보니까 4편도 나오는 거 같던데 참 대단하다.

 


(총 0명 참여)
shelby8318
대단한 영화야.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좋은 일만 계속 되시길......   
2008-07-23 14:48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69202 [댓 씽 유..] 귀가 즐거운 경쾌한 노래와 눈을 즐겁게 해주는 리브 타일러 (1) shelby8318 08.07.08 3059 0
69201 [해변으로 ..] 더위를 피하려, 죽음을 맞으러...... (1) shelby8318 08.07.08 2167 0
69200 [저주받은 ..] 은빛 머리에 빨간 눈을 가진 아이들. (1) shelby8318 08.07.08 2241 0
69199 [거룩한 계보] 2006년 장진 감독 드림 프로젝트 니가 있어 참 좋다... (1) shelby8318 08.07.08 2595 0
69198 [러닝 스케..] 목숨을 건 질주, 올여름 최강의 액션이 온다 사라진 총, 10살 소년, 사건은 시작됐다 (1) shelby8318 08.07.08 1538 1
69197 [라스베가스..] 익숙한 스토리와 해프닝에도 매력을 듬뿍 느낄수 있는 배우들의 파워! (1) lang015 08.07.08 1869 0
69196 [오렌지 나라] 오렌지? (1) pontain 08.07.08 2315 0
69195 [플래닛 테러] 신선한 충격 영화를 테러 하다 (2) kdwkis 08.07.08 1581 2
69194 [적벽대전 ..] to be continue.. (2) woomai 08.07.08 12220 6
69193 [원티드] 스트레스 화끈하게 날려주는 일상꼬집기!! pondi 08.07.08 1812 5
69192 [강철중: ..] 심각하게 볼 필요가 없다. 공공의적은 한국형 킬링타임의 맞춤형 같다. (1) kkuoxe 08.07.08 1687 1
69191 [핸콕] 하늘만 날다가.. frightful 08.07.08 1455 2
69190 [적벽대전 ..] 재밌게 잘봤어요^^ (1) croovee 08.07.08 1439 2
69189 [레몬 트리] 힘없는 자와 힘있는 자 fornest 08.07.08 1513 0
69188 [적벽대전 ..] 아.. 정말 일단 한 번 보셔야할 영화..^^ㅋ (1) ys0420 08.07.08 1695 1
69187 [적벽대전 ..] 흥미진진이란 말이 어울릴 것 같아요^^ punkdive 08.07.08 1113 1
69186 [적벽대전 ..] 2편이 기대되는 적벽대전^^ 오랜 만에 잘본영화ㅋ sky3472 08.07.08 1990 3
69185 [적벽대전 ..] 소설속 상상이 멋진 영상으로 돌아오다^^ (1) gokcs10 08.07.08 1306 2
69184 [노크: 낯..] 조용히 그리고 큰 공포 moviepan 08.07.07 1556 1
69183 [노크: 낯..] 기대했으나.. 허무한 aegi1004 08.07.07 1447 4
69181 [쿵푸팬더] 간만에 유쾌하게 웃어본 쿵푸팬더 aegi1004 08.07.07 1670 2
69180 [원티드] 제임스맥어보이와 졸리의 어울림 aegi1004 08.07.07 1892 5
69179 [적벽대전 ..] 당대미녀 소교를 쟁취하기위한 조조의 전쟁 (1) jhpabc 08.07.07 2595 4
69178 [6월의 일기] 오늘 한 아이가 죽었다, 아직... 살인은 남아 있다! (1) shelby8318 08.07.07 1331 0
69177 [택시 4] 4배 강력한 진짜 택시가 온다! 4배의 스피드! 이번엔 볼 수 조차 없다!! (1) shelby8318 08.07.07 1608 0
69176 [강철중: ..] 강우석 감독의 한계를 뼈저리게 느끼다!! whc4i 08.07.07 1994 5
69175 [라따뚜이] 파리에서 날아온 '니모를 찾아서' & '인크레더블' 제작진의 달콤한 상상 (1) shelby8318 08.07.07 1545 0
69174 [포세이돈] 올 여름, 모든 것을 삼킬 거대한 것이 온다! (1) shelby8318 08.07.07 2080 1
69173 [위험한 사돈] 무대포 CIA 요원 Vs. 소심한 무좀 전문의 사돈이야? 웬수야? (1) shelby8318 08.07.07 1906 1
69172 [노크: 낯..] 도대체 그들은 무엇을 원하는 것인가 kdwkis 08.07.07 1360 2
현재 [두사부일체..] 대한민국 넘버 원 코미디, 조국이 불러 우리가 왔다 학교보다 열라 빡센 회사로 간다! (1) shelby8318 08.07.07 1487 0
69170 [아나폴리스] 갈피를 못 잡겠다. (1) shelby8318 08.07.07 1681 0

이전으로이전으로781 | 782 | 783 | 784 | 785 | 786 | 787 | 788 | 789 | 790 | 791 | 792 | 793 | 794 | 79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