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역대 한국영화치고 탈북자 관련해서 영화가 흥행에 성공한 적이 없다
그러나 차인표씨는 "크로싱'이라는 영화에 과감하게 출사표를 던졌다
이런 영화를 찍기 위해 많이 기다렸다고 연기자라면 자고로 이래야 한다고 생각한다
분명히 평생 한번쯤 해보고 싶은 장르나 배역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기회가 왔을때 조건이나 튕기는 것이 아니라 정말 평생의 소원을 이루는 자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그는 이번 작품에서 정말 혼신의 연기를 했다 너무나도 잘 표현을 했기에 칭찬을 해주고 싶다
다음 작품도 기대가 된다
어떠한 주제로 더 좋은 연기를 보여줄지를 말이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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