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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의 애정, 하지만 과장된 광고 님스 아일랜드
median170g 2008-08-02 오후 4:15:34 1462   [3]

가족과의 애를 잘 표현한 영화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광고가 너무 과장된다 싶다.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고 강독적인 부분은 많았다.

하지만 너무 판타지로 만드려다 조금 부족함이 드러나는 것 같아 아쉬움이 있다,

판타지라기보다는 가족영화라고 했을 때 적합할 것 같다,

다 괜찮지만, 광고가 너무 거장하여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듯한 느낌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아쉽다,

광고에서는 해적이 진짜로 들어와 님을 잡아가거나 진짜 책속으로 빨려가거나 그런듯한

느낌이 나게 해주어서 보고싶게 만드는데, 알렉스 로버는 악렉산드라 로버의 환상일 뿐이였으며,

해적들은 님에게 큰피해는 주지 않는다. 또, 화산이 폭팔할줄알았던 신에서는 화산이 폭팔하지 않아 조금 아쉬웠다. 화산을 폭팔시키지 않으려면, 님이 바위를 실수에 잘못빠뜨리는 부분이 없고 불로만으로 화산처럼 보이게 하는데에 성공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하지만 감동적이고 가족애와 혼자서 이겨내는 님의 모습을 잘 표현한 영화이다. 그리 강추는 아니지만 재미없는 영화는 아니였다.


(총 0명 참여)
shelby8318
네.   
2008-08-03 13:3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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