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어학연수 하고있을 당시 거기에서 본것이라....
한글 자막은 없었다...
하지만 애들용이라 그런지?... 모션을 제치있게 잘 만들었는지는 모르지만...
너무나도 아기자기하고 정말 스트레스 전부 잊은체...
실컷 웃을수 있는 그런 영화라고 생각한다.
영화를 보면서 지루함도 없었을 뿐더러...
팬더의 엉뚱한 행동에 귀엽고 응원까지 해주고 싶은...
마치 영화 속에 빨려들어가는 듯한 영화라 생각된다.
초반에 등장하는 2D에니메이션 부분도 굉장히 독특하게 표현을 해놓았고...
팬더가 악당과 싸우는 모습들도 굉장히 폭소가 나는 장면이다.
정말 이 영화는 자신있게 추천하는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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