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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딜수없는 성장통 머지 보이
chati 2008-08-07 오후 9:02:38 1011   [0]

이 영화를 보려고 1년이나 기다렸는데 개봉이 안되서 아쉬웠다.

드디어 볼수있었는데 보기전에는 뭐가 그리 충격적이라  하는건지..

너무도 궁금하고 상황을 스틸컷으로는 알수없었는데 우선 궁금증을

풀어서 너무 좋았다.

 

주인공 소년의 비극적인 성장은 디딤돌이 되는건지 상처가 되는건지 헷갈릴 정도였다.

그건 자신이 선택해서 헤쳐나아가야 하겠지..

 

너무나 순수한 소년은 동네에서 놀림거리가 되기 일쑤였고

갖고 놀기 편한 장난감이였으며 쉽게 버릴수 있는 인간 이하의 취급을 하였다.

 

더 충격적인 장면은 소년이 죽은 어머니의 그리움을 안고 창고에 있는 드레스를

입으며 그리움을 달래던 어느날 동네청년이 그 소년을 범하는 장면은

너무 잔인하고 슬프고 충격적이였다.

 

그 장면에서 정말 최고의 연기를 보여준 소년의 표정이 정말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게 데뷔작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영화에서 강한 인상을 보여줬었는데..

후속작품들이 다 별루 였던것 같다.

 

충격적인 장면이 몇장면 나와서 좀 놀라기도 했지만

그 소년의 감정을 따라가다면 어느새 같이 아픔을 느끼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소년은 울지않는다의 소년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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