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진정한 블록버스터▶다크나이트◀ 다크 나이트
gkffkekd333 2008-08-12 오전 6:29:48 2946   [4]

 
 

 

 

다크나이트..

 

정말 제목부터 포스가 느껴진다...

 

개인적으로 배트맨시리즈중에 감히 최고라 말할수있는 영화다..

 

이 영화의 특징은 지금까지 봐왔던 단순히 오락영화가 아닌 액션과 스릴러..드라마 등등 여러장르가 포함된 각본

 

과 구성이 잘짜여진 영화라고 생각한다..

 

정말 두말이 필요없는 화려한 액션신..그중에 도로위로 거침없이 질주하는 배트맨의 그야말로 간지나는 오토바이

 

추격신 등은 정말 잊혀지지않는 명장면중에 하나로 꼽을수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더욱더 밫나게 해준 인물은 영화보신분들은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바로 극중 '조커'역을 맡은

 

'히스 레저' 이 배우를 꼽을수있다..

 

'히스 레저'는 극중에서 광기에 휩싸인 악역인물(조커 역)을 정말 무섭게 소름끼칠정도로 잘 소화해낸 배우라고

 

생각한다..

 

조커의 분장이 무서움을 배가시켰을뿐만아니라..극중 조커의 심리묘사장면을 정말 심도있게 연기한 '히스 레저'에

 

게 박수를 쳐주고싶다...

 

지금까지 봐왔던 블록버스터영화는 내용보다는 다소 액션에 치중을 두고 만들어진영화라고 하게되면 이 영화

 

'다크나이트'는 액션과 스토리 두부분 모두 조합을 이룬영화라 할수있겠다..

 

게다가 결말부분에서는 메시지까지 담고있는...

 

진정한 블록버스터영화는 바로 이 영화 '다크나이트'를 두고 하는말인게 아닌가 생각한다...

 

p.s  故 히스 레저의 명복을 빕니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0033 [미이라 3..] 어딘가 이상한 <미이라3 ; 황제의 무덤> rubypoint 08.08.12 1575 2
70032 [월ㆍE] 유쾌한 상상력이란 이런것 <월·E> rubypoint 08.08.12 1554 0
70031 [다크 나이트] 역시 배트맨 보다는 조커 <다크나이트> rubypoint 08.08.12 1723 1
70030 [눈에는 눈..] 도대체 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rubypoint 08.08.12 1635 2
70029 [아기와 나] 이 영화도 어느 정도의 흥행을 기대해도 되지 않을런지.. polo7907 08.08.12 1384 0
70028 [매트릭스 ..] 화룔점정이 될수 있었지만, 결국 날지 못한 불운의 용!! ohneung 08.08.12 2103 0
70027 [고死 : ..] 전 괜찮았어요 fnqlqjel 08.08.12 1398 0
70026 [아제아제 ..] 만다라에 뒤이은.. pontain 08.08.12 1618 3
70025 [님은 먼곳에] 옛날에는 왜 그랬을까? newface444 08.08.12 1352 0
70024 [월ㆍE] 지구의 미래 그리고 사랑.. moviepan 08.08.12 1344 0
70023 [마을에 부..] 도시의 삭막한 풍경 마저도 감싸 안는 소녀... (2) ldk209 08.08.12 2212 5
70022 [당신이 잠..] 유쾌 상쾌한 영화였어요 ^^ kitten106 08.08.12 1213 1
70021 [영웅본색] 다시 돌아온 영웅들... sapphire30 08.08.12 1657 1
70020 [미이라 3..] 미이라 초창기 모습으로 돌아가자!! sapphire30 08.08.12 1563 0
70019 [님은 먼곳에] 남편찾아 삼만리 polo7907 08.08.12 1288 0
70018 [신기전] 회한과 슬픔이 밀려드는 우리역사 (1) everydayfun 08.08.12 1340 2
70012 [눈에는 눈..] 카리스마 대결 polo7907 08.08.12 1484 0
70010 [맘마미아!] 영화를 보고 뮤지컬이 더욱더 보고 싶어지는 갈증을 느낀다. fornest 08.08.12 1303 0
70008 [스페어] 거친 남자들의 액션 그리고 넘치는 웃음...최고!! sh0528p 08.08.12 961 0
70007 [니모를 찾..] 아들을 찾아 나선 아버지의 모험담... ldk209 08.08.12 10990 0
70006 [텍사스 전..] 1974년의 공포를 재탕하니 영~ 싱거웠다. ohneung 08.08.12 1818 0
70005 [케이트 앤..] 울버린의 상큼한 매력, 휴잭맨 이 멋진 영화 ohneung 08.08.12 1708 0
70004 [당신이 잠..] 재밌게봤습니다../ greem21 08.08.12 1416 0
70003 [당신이 잠..] 정말 잼있게 시사회 보고왔어여^^ josi1004 08.08.12 1180 0
70002 [스캔들: ..] 배용준 전도현의 스캔들은 대박이다. ohneung 08.08.12 2564 0
70001 [아기와 나] 나름 재밌어요~ mint28 08.08.12 1424 2
70000 [미이라 3..] 어줍잖은 시리즈물...이젠가야지 (1) hjjo0618 08.08.12 11057 25
69999 [아이덴티티] 85점 이상 주기에는 어려운 영화 인데. 평이 너무 좋군. ohneung 08.08.12 2410 0
69998 [황산벌] 계백 vs 김유신 의 대전을 이야기 하다.. ohneung 08.08.12 2379 1
현재 [다크 나이트] 진정한 블록버스터▶다크나이트◀ gkffkekd333 08.08.12 2946 4
69996 [아쿠아마린] 잼있게 본.. ehgmlrj 08.08.12 1507 1
69995 [당신이 잠..] [미카엘] 어딘가 미숙한 로맨틱 코미디? soda0035 08.08.12 1510 3

이전으로이전으로766 | 767 | 768 | 769 | 770 | 771 | 772 | 773 | 774 | 775 | 776 | 777 | 778 | 779 | 78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