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기대를 많이 하고 봤습니다
탁재훈을 평소에 좋아했기에 많이 웃길거라 생각하고 봤는데

역시 탁재훈이랑 감초역활을 하는 몇분들이 웃기긴 한데
생각보다는 코믹적인 요소가 약간은 떨어진다고 봤습니다
연예와 코믹을 같이 하려다 보니 그렇게 된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약간은 모자른듯하게 갔습니다^^

나름대로 기대가 많았기에 조금 비판을 하고 갑니다
아무튼 재밌게 보았습니다 다음에도 이런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참 예지원씨는 정말 예쁘시더군요 연예인 아무나 되는거 아니라는거 알았습니다 ^^

감독님과 예지원씨 둘다 말을 너무 잘하시더군요

아무튼 기대 했던것과는 달리 약간은 실망적인 부분들이 있긴한데

많이 재밌어 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간혹가다가 탁재훈이 뭔만 하면 웃기시는 분들은

재밌을 겁니다 탁재훈의 왠지 애드립을 한것 같은 장면들이 많이 보이는데 그런장면들

보면 웃음이 절로 나오니깐요 ^_^

아무튼 모두 재밋게 보셨으면 좋겠네요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틀리니깐 그럼 __ 꼭 눈으로 봐주시고 어떨지 결정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