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참..

일단 시나리오자체는 약간씩 균형이 안맞긴 하지만

두번언급은 안하겠음..

그런데 대본을 밀봉해놨었다거 치곤 너무 기대이하인 스토리임...

원작배우들을 캐스팅한것 까진 좋은데 FBI요원이 사라진게

엑스파일인지 의문이감..

또 남자주인공의 여동생이야기도 언급만하고 끝이 없으니 이건 뭐..

그리고 사람몸을 목이랑 떠에서 이식한다는 자체는

꾀나 신선하기는 한데 그걸 잘살리지 못했고]

끝이 너무 허무하다는 관객들이 많았음..

필자역시 그렇고

끄러나 두 배우들의 서로다른 캐릭터가 맘에 들었음

여자는 과학적인 수사를 남자는 감성적인? 수사를 함

그래서 서로 의견충돌도나고 다툼? 도 있음

그과정은 꾀 신선했음

그리고 전반적으로 암울하고 우울한 분위기라

다크나이트를 보려했던 필자로써는 영화보고 굉장히

기분이 우울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