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피언의 왕자
그리고 막내 아가씨의 사자왕의 신임
가장 마음이 맑은 사람에게만 보인다는
전형적인 기준의 내용
권선징악과
상상속의 인종들과 그들의 자유를 위해
어찌 되었든
작은 아버지로부터 목숨을 건 탈출을 한 왕자와
마법사? 스승
그리고 나니아세계의 왕과 여왕이 네 남매의
시간여행
누구나 꿈을 칻고 살지만
한번쯤 해방되고픈 일상으로의 회기는
어쩌면 영화는 영화일 뿐이라는 한숨을 이끌기도 할듯
동화속으로의 상상은 좋지만
언제나 현실은 현실로 냉정하게 다가온다는
교훈?을
주는 아이러니의 영화..
허나 다음편은 또 보게될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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