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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땐 섬뜩, 끝나고선 안무서운.. 썸머 솔스티스
hakuron 2008-08-30 오후 11:27:03 1263   [0]

8월 26일 화요일 드림시네마 시사회에서 보게 되었어요^^

 

역시, 무슨 내용인지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전 공포영화를 정말 못 보는 편입니다.

 

고사 볼때두 막 무서워서 ,,

 

예전에 동기들과 극락도 살인사건을 보러가서두 난리를 쳤으니까여..

 

그냥 공포영화는 무서워하지만, 공포영화를 함께보는 관객들이나 사람들의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집에서 혼자는 절때 못보져..

 

DVD방같은것도 공포영화는 무서워서 못볼꺼같아요..

 

영화관이 그래두 사람이 젤 많으니까..?

 

여튼..

 

여자 주인공이 쌍둥이로써 대학교수인 엄마는 하지를 중시여기기때문에

 

가족별장이 있는곳으로 친구들과 함께 놀러가죠

 

여자3 남자 2이가는데,  주인공, 여자1, 여자2, 주인공과좋아하는남자, 여자2와사귀는남자

 

이렇게 가져

 

원래 주인공 쌍둥이 여동생과 주인공 좋아하는 남자와 사겼었는데 어쩌고 저쩌구 해서,ㅋㅋ 지금은

 

주인공과 저 남자가 서로 다니구^^

 

처음 들린 편의점,마트 같은곳에서 하지에 대한 기사를 접합니다

 

그때부터 뭔가 이상한 느낌을 받게 되죠

 

그러다 타고가는 자동차에서도 이상한 느낌을받게되고,,

 

 

주인공인 여자는 뭔가 무서움이..아..ㅠ소름이 돋는군요.지금 이시간에 혼자 방안에서 쓰다보니.

 

그리고, 할아버지 한 분이 나오시죠.. 주인공네 별장과는 연못을 사이에 두구 마주보는..

 

 

마지막으로 마트에서 만난 남자도 추가 하겠습니다^^

 

테디베어..라는 열쇠고리..^-^ 기억에 남네요..

 

괜찮았어요..

 

저는요..^^

 

그런데 돈 내고 봤으면.. 조금 아까웠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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