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너무 너무 잔인한 영화이다.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marvelous 2008-09-07 오전 10:42:58 2470   [2]

 나는 이 영화 장르가 공포,스릴러라는 이유만으로 보고 이 끔직한 영화를 보고야 말았다.

 

내가 스릴러 영화를 좋아하기 떄문에 본 것이다. 이 영화에 대한 정보를 조금 알았다면 절대로 안봤을 것이다.

 

이 영화의 잔인한 장면을 기억나는 대로 몇가지 소개하겠습니다.

 

이영화의 끔직한 살인마 마호가니가 쇠망치를 들고 매일 새벽 2시 6분에 지하철들 타고 승객들을 닥치는 대로

 

살해합니다. 쇠망치로 사람 머리를 사정없이 내리치는데 그 충격으로 안구가 빠지고 피가 바닥에 홍건합니다

 

어떤 여자는 그 안구를 밝고 미끄려저서 쓰러집니다.

 

또다른장면은 마호가니가 빈사상태에 있는 여자를 검시관이 시체를 부검하듯이 목 아래로부터 배꼽있는데까지

 

칼로 가르고 장기를 하나씩 밖으로 던집니다. 내장, 간.등등 그 다음에 살아 있는 심장을 꺼내서 남자한테

 

보여줍니다.

 

또 하나는 악당이 살아있는 사람의 혀를 칼로 자르는장면이나옵니다.

 

사람이 정육점의 쇠꼬챙이로 걸려진 쇠고기처럼 옷이 다 벗겨지고 거꾸로 쇠꼬챙이로 매달린 장면을 볼수 있구요

 

30명정도 그렇게 되어있던데요 그것도 아직 살아있는데 마호가니가 쇠망치로 그 매달린 사람 얼굴을 또 가격합니

 

 

 이영화끝까지 보지말고 퇴장했어야 해는데 그러지 못한점이 아쉽다. 이보다 잔인한 영화는 내가 지금까지

 

본적이 없다. 아메리칸 싸이코는 이 영화에 비하면 정말 건전한 영화이다.

 

이런 영화는 다시는 안 볼 것이다.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0484 [신기전] 2%부족한 영화. takitalouis 08.09.09 1683 5
70483 [조한] 아담 샌들러가 사랑받는 이유. kaminari2002 08.09.09 1446 0
70481 [악마는 프..] 미니시리즈로 만들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 (1) hrqueen1 08.09.09 1350 0
70480 [맘마미아!] 내가 딸이거나 엄마였다면..... 어땠을 까?? (2) liebejoung 08.09.08 1470 1
70479 [왕의 남자] 아름다운 이준기를 볼 수 있는 영화 (1) psj000000 08.09.08 2077 0
70478 [죽은 시인..] 당신에게는 잊지 못할 스승이 있나요? (1) psj000000 08.09.08 2247 0
70477 [미러] 어색한데이트약간에내숭! 손잡을기회놓치지마라~! anon13 08.09.08 22877 5
70476 [고死 : ..] 올 여름 한국 공포영화의 자존심?? kies0317 08.09.08 1392 2
70475 [빌리 엘리..] 꿈을 이룬 소년, 그러나 현실은 녹록치 않다.. ldk209 08.09.08 2297 1
70474 [맘마미아!] 최고라는 두글자밖에 (1) moviepan 08.09.08 1260 0
70473 [그린마일] 사람들에겐 저마다의 그린마일이 있다... ldk209 08.09.08 1508 0
70472 [콰이어트룸..] 나의 삶속에서 만나기 힘든 달콤한 패러독스, 콰이어트 룸을 마주하다! lang015 08.09.08 1831 1
70471 [단테스 피크] 사람의 역할이 빠진 재난 영화... ldk209 08.09.08 1510 0
70469 [신기전] 내 여친이 신기전을 신기한듯 보았다 (2) pill1119 08.09.08 22097 11
70468 [신기전] 오랫동안 기다려왔다. (1) kies0317 08.09.08 1706 5
70467 [다크 나이트] 당분간은 이영화보다 재미있는영화는 없을듯... lemon8244 08.09.08 2411 0
70466 [다크 나이트] 배트맨 다크 나이트 신나게 까보자. (9) jumool 08.09.08 3374 3
70465 [신기전] 민족주의? 이건 국민 주권주의이다!..우리에겐 이런 카타르시스가 필요했다! (4) kujevum 08.09.08 1912 0
70460 [신기전] 감독의 욕심이 과했던 영화 aegi1004 08.09.07 3695 19
70459 [맘마미아!] 웃음가득 유쾌한 영화 (1) agar09 08.09.07 1351 2
현재 [미드나잇 ..] 너무 너무 잔인한 영화이다. marvelous 08.09.07 2470 2
70457 [패솔로지] 본성 jekal09 08.09.07 1166 0
70456 [맘마미아!] ABBA 의.. ABBA 에 의한.. ABBA 를 위한.. (1) spitzbz 08.09.07 1874 0
70455 [울학교 이티] 김수로를 주축으로 한 감동적인 사제지간의 대를 있는 ... (2) dotea 08.09.06 11790 5
70454 [아나스타샤] 러시아혁명에 대한 유치한 시선. pontain 08.09.06 1425 0
70453 [신기전] 통쾌,상쾌 코믹하면서 자긍심이!!! asb0114 08.09.06 1505 0
70452 [신기전] 코믹사극.ㅋㅋ hnkkoo 08.09.06 1735 0
70445 [신기전] 모든게 잘 맞아 떨어진.. ehgmlrj 08.09.06 1574 0
70436 [지구] 너무 늦은 것은 아닐지... (3) ldk209 08.09.05 11625 13
70435 [신기전] 내용의 주는 임팩트는 좋은데 어설픈 마지막 전쟁신이 눈을 버리네요~ pjs1969 08.09.05 1527 2
70434 [월ㆍE] 옥션에서 아이들 장난감 월E 까지 살려고 했다는;;;; curtcovain 08.09.05 1884 0
70433 [다크 나이트] 전 조금 지루하던에요.. (6) curtcovain 08.09.05 2776 1

이전으로이전으로751 | 752 | 753 | 754 | 755 | 756 | 757 | 758 | 759 | 760 | 761 | 762 | 763 | 764 | 76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