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휴먼밀리터리의 진수 하트의 전쟁
metallca12 2002-05-15 오전 11:35:27 1293   [3]
미국의 전쟁영화는 지긋지긋하다..왜냐하면...그들은 항상 성조기가 나부끼면서 영웅인척한다는 말씀....

하지만...하트이 전쟁은 달랐다... 미국의 영웅적인 모습이 드러나긴하지만.. 한명의 영웅을 만들기전에 그들의 동료애와 사람의생명을 존중하는 그들의 미덕이 나온게 가장 맘에 들었다.

관객들이 정말좋아하고 지겨워하는 전쟁씬이 안나왓다는것도 이 영화를 주목해야할 이유중 하나이다.

잔잔한 감동을 원하는 사람이알면 색다른 휴먼 밀리터리 영화를 봤으면 후회없는 선택일것이다..

(총 0명 참여)
jhee65
후회없는 선택일것이다..   
2010-08-14 22:02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073 [미션 바라바] 미션 바라바-벤츠를 버리고 십자가를 짊어진 조폭 (4) idchecker 02.05.17 1314 10
7072 [40 데이..] 남의 불행이 내 행복이라니... (3) yazoo68 02.05.17 1168 1
7071 [후아유] <나비잠>[후아유]상큼한 연애일기 같네요~ (3) nabigam 02.05.17 911 4
7070 [네발가락] 영화는 못봤습니다.하지만 <4발가락> 힘내시라고... (1) whrrkd00 02.05.17 1580 1
7069 [네발가락] [4발가락]한물 간 조폭 새로운 것은 없다~ (2) cqjemin 02.05.16 1495 1
7068 [오버 더 ..] <호>[오버 더 레인보우] 기억하시나요.. (1) ysee 02.05.16 1386 5
7067 [오버 더 ..] 후리지아, 무지개, 햇살의 흔적... 사랑은 비를 타고 온다죠? (1) saltdoll97 02.05.16 1191 1
7066 [묻지마 패..] <나비잠>[묻지마패밀리]추억속을 더듬어 보는 영화~ (2) nabigam 02.05.16 1509 7
7065 [후아유] 30대의 후아유 시사후기! (2) loveid 02.05.16 1222 3
7064 [오버 더 ..] 무지개라 불리는 사람.. (1) GUNIZZANG 02.05.16 1365 5
7063 [일단 뛰어] 송승헌 이젠 배우같다! (2) fkiller1913 02.05.16 1421 7
7062 [후아유] 후아유-넌 누구니? (1) jane0302 02.05.16 861 0
7061 [네발가락] [아톰] 4발가락!! 웃고 싶니? (1) oatom 02.05.16 1586 4
7060 [오버 더 ..] 기억은 잃어버렸지만 사랑은 찾았다. (1) won8335 02.05.16 1159 1
7059 [하치 이야기] 잔잔한 영화.... (1) glee77 02.05.16 1124 3
7058 [오버 더 ..] 부산에서 오늘 시사회가 있었어요.. (2) dlflrhdwn 02.05.16 1195 2
7057 [오버 더 ..] [오버 더 레인보우]말하지 못한 내 사랑~이제는 (1) cqjemin 02.05.15 1250 1
7056 [하트의 전쟁] 액션씬 보다 멋진 드라마의 긴장감! (1) yellobug 02.05.15 1427 3
7055 [스파이더맨] 정말 지루한 영화.. 스파이던맨 .. (1) nicemovie 02.05.15 1758 6
7054 [일단 뛰어] 청춘 코믹물 (1) pjjangyi 02.05.15 1277 4
7053 [40 데이..] [21세기] - 40낮40밤..남자는 정말 짐승일까..아님 인간일까... (1) baekka 02.05.15 1278 1
현재 [하트의 전쟁] 휴먼밀리터리의 진수 (1) metallca12 02.05.15 1293 3
7051 [스파이더맨] 기대를 넘 마니 했나봐여.. (1) shalara78 02.05.15 1524 2
7050 [40 데이..] 죠시 하트넷이 그렇게 기여웠다니..^------^ (1) britney14 02.05.15 1171 1
7049 [쇼타임] [쇼타임]어제봤슴다. (1) wa02 02.05.15 1283 6
7048 [후아유] 우리도 푸른 신호등을 건널 수 있을까.. (1) GUNIZZANG 02.05.15 877 7
7047 [하치 이야기] [하치이야기] 에구.. 슬포라.. 2riwa 02.05.15 1209 0
7045 [후아유] [후아유] 난 너를 알아. (1) wizard97 02.05.14 843 2
7044 [일단 뛰어] [일단뛰어] 뛰어라! (2) wizard97 02.05.14 1300 4
7043 [하치 이야기] 개가사람의스승이될수도있습니다 kh777297 02.05.14 1073 1
7040 [후아유] [아톰]<후아유!!> 클릭하세여~~ (1) oatom 02.05.14 939 0
7039 [취화선] 임권택 감독은 스크린에 영화를 그린다. (1) jhsue 02.05.14 1687 5

이전으로이전으로2476 | 2477 | 2478 | 2479 | 2480 | 2481 | 2482 | 2483 | 2484 | 2485 | 2486 | 2487 | 2488 | 2489 | 2490다음으로 다음으로




인터넷신문위원회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