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군기자로 중국에온 조지호크..

그런 그에게 난징대학살을 보게되고..

그게 들켜서 처형되기직전 잭에의해 구출된다..

그뒤 조지는 고아들이 있는 황시에가게되고..

달갑지 않은 환영을 받게되지만..

여자분의 도움으로 그들을 도와주게된다.

그리고 전쟁이 여기까지 미치게 되어 아이들을 천킬로나 떨어진곳으로..

피난가게 되는데..

영화자체는 확실히 감동적이다..

영화 끝나고 그때의 아이들이 성장한모습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까지..

감동이 있지만..

문제는 러닝타임이 너무 길어서..

중간중간 지루해지는 장면이 좀 있다는거..

너무 끈다는 느낌이랄까..

그것만 없다면 좋은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