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인생꼬인 트럭운전수 트럭
moviepan 2008-09-24 오후 4:13:38 1482   [1]

딸의 수술비땜에..

도박에 손댔다가 망한 트럭운전수..

그에게 제안이 들어온다..

시체들을 24시간안에 버려주면 수술비 준다는..

그런이야기를 듣고 바로 트럭몰고 가는데..

하필이면 중간에 연쇄 살인마를 태우고 가게된다.

과연 그는 잘 해낼수있을까?

 

제작 보고회때 부터 이미 기대했던 영화였다..

그래서 그런지 중간까지는 정말 긴장이 많이 흐르고..

저둘의 결과를 정말 예측하기 힘들정도였는데..

막상 마지막을 보니 약간 허무하더라..

그래도 그직전까지는..

끝을 알수없는 장면들이 많기에..

볼만하다고 생각한다..

그냥 결말은 생각지말고 보면 ㅎㅎ

이영화를 즐기는데 무리는 없을듯.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0661 [고고70] 청춘 음악 영화 ~ pabiala 08.09.25 1020 0
70660 [고고70] 기대를 너무많이했나봐요 mint28 08.09.25 1393 3
70658 [멋진 하루] 속 깊은 하루^^ (1) dotea 08.09.25 1855 0
70657 [라이언 일..] 하이퍼리얼리즘의 가치는 충분. pontain 08.09.24 2148 2
70656 [울학교 이티] 아주 좋았어요~~ (1) kwyok11 08.09.24 1543 2
70655 [신기전] 2시간 넘는 시간동안 재미있게 잘 봤어요~~ kwyok11 08.09.24 1478 1
현재 [트럭] 인생꼬인 트럭운전수 moviepan 08.09.24 1482 1
70651 [헬보이 2..] 못생긴 영웅의 자신과 세상 구하기 sh0528p 08.09.24 1193 0
70650 [외톨이] 내용은 괜찮은 데 살리지 못한 여러 요소들 dotea 08.09.24 1259 1
70649 [동키호테] 어른과 어린이 둘다 애매함 dotea 08.09.24 1169 2
70648 [영화는 영..] 영화는 영화다!!! 0914kdw 08.09.24 1672 3
70647 [트럭] 생각보단 괜찮아요~ (1) mint28 08.09.24 1573 1
70646 [신기전] 기대않고 본영화.. (1) queelran 08.09.23 1582 1
70645 [맘마미아!] 생각보다 배로 만족^^ (2) queelran 08.09.23 1271 0
70644 [다크 나이트] 담편도 벌써 기대 ㅋㅋ (2) lorna78 08.09.23 2120 0
70643 [울학교 이티] 코믹을 겸비한 감동을 선사해주는 영화 (1) fornest 08.09.23 1741 0
70642 [텐텐] 마지막인 사람과 처음인 사람의 묘한 동행... ldk209 08.09.23 1472 2
70641 [잠수종과 ..] 자신의 몸에 감금된 자유로운 영혼... (2) ldk209 08.09.23 1179 2
70640 [100 피트] 가정폭력의 소재외에 허무맹랑한 껍데기 공포영화, 추락할만 하다! (1) lang015 08.09.23 1095 1
70639 [멋진 하루] 멋진하루라.. (2) moviepan 08.09.23 1753 2
70636 [좋은 놈,..] 놈은 누굴까? pcssl 08.09.23 1505 0
70634 [쿵푸팬더] 내용과 캐릭터, 그리고 비의 노래까지... joynwe 08.09.23 1320 1
70633 [100 피트] '팜케 얀센' 아니었으면... (1) kaminari2002 08.09.23 930 1
70632 [외톨이] 이영화얘기하면 외톨이된다 anon13 08.09.22 1621 2
70631 [코어] 과학적 근거는 희박하지만 볼거리는 충분... ldk209 08.09.22 1213 0
70630 [영화는 영..] 사실 이영화는...봉감독 작품입니다 (5) pill1119 08.09.22 15067 11
70629 [황시] 조지호크의 감동적인이야기 moviepan 08.09.22 1136 1
70628 [미러] 올해본영화중 최고로 재미있게 본영화... rkwkdhkd2 08.09.22 1517 0
70627 [멋진 하루] 극장문을 나서는 관객들의 기분마저 멋지게 만들어 주는 솔직담백한 영화!! (11) julialove 08.09.22 25797 13
70626 [마이 쎄시..] '엽기적인 그녀'의 미국판. 아쉽다. (3) kaminari2002 08.09.22 31507 4
70625 [황시] 영국인 선생, 호그 smeril 08.09.22 1086 0
70624 [멋진 하루] 옛 애인에 대한 향수 fornest 08.09.22 1765 1

이전으로이전으로736 | 737 | 738 | 739 | 740 | 741 | 742 | 743 | 744 | 745 | 746 | 747 | 748 | 749 | 75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