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블록버스터에 제작비가 5600만불 비교적 다른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제작비 보다
1/2이하로 들어간 영화인데 더 많이 벌어서 유명한 영화죠! 1탄도 봐서 2탄도 보게 되었는데...
헬보이의 뜻처럼 지옥의 소년 이름에서 기독교적 사고관이 드러났었던 1편에 비해 2편은 판타지적
요소가 많이 가미된 트롤, 엘프 등 반지의 제왕에서나 볼 수 있었던 캐릭터들과 세계관이 드러나는 영화 감독이
판의 미로라는 영화를 만든 길예르모 델 토로라는 사람이어서 독특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기 마음대로 만든 영화라 조금은 혼란 스러웠지만 킬링타임용으로 본다면 볼 수 있을까?? 철학적으로 본다면
좀 피곤할 영화 별점 세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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