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박수~ 신기전
frightful 2008-10-03 오전 11:55:37 1580   [0]

강출중에 나왔던 배우가 나와서

첨엔 매치가 잘 안됬지만

보면 볼 수록 빠저드는듯한 느낌 +_+

 

CG때메 그 시대에 안맞게

마치 여의도불곷축제를 보는 듯했지만

신기전 CG는 박수받을 만 함 ..

우리나라 기술력 정말 눈깜짝할 세에 많이 는듯

 

그런데 엑스트라들좀 더 풀어놓지..

신기전에 쓰러진 적군들이 너무 적었음..

CG처리 됬던 화면은 장난아니게 많이 죽어있던거

같드만 ...

 

뭐 안성기씨가 별루 안나와서 아쉬웠지만

마지막은 정말 명대사임.. ㅠㅠ

 

"한낱 적국의 사신에게도 4배를 하거늘.. 하물며 우리나라 백성에게 절을 하는 것이 어찌 허물이 된단 말이더냐?"

"짐은 왕이요, 그대들은 황제니라!"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0763 [부에나 비..] 쿠바 음악인들의 꿈과 열정... (1) ldk209 08.10.06 1626 0
70762 [모던보이] 시대가낳은 비극적 로맨틱.. moviepan 08.10.06 1730 0
70760 [모던보이] 별다른 연관성없이 흘러가는 스토리의 짬뽕이었다. polo7907 08.10.06 13006 4
70759 [멋진 하루] 정신없지만 잔잔히 흘러 가는 하루. (2) loveej39 08.10.06 1539 0
70758 [헬보이 2..] 헬보이 2 woomai 08.10.06 1307 0
70757 [고고70] 관객의 마음을 움직여 함께 즐기기엔 뭔가 부족한 느낌 (1) polo7907 08.10.06 1463 1
70756 [바빌론 A..] 마무리만 아니면 이 영화 정말 괜찮은 영화에요~~ sh0528p 08.10.05 1561 0
70755 [미러] 호러적 요소를 극대화 시킨 잔인함이 한층 가미된 리메이크 영화! (1) lang015 08.10.05 2136 0
70754 [고고70] 고고 bbobbohj 08.10.05 1558 0
70753 [레인 오버..] 인간과 인간의 이해와 희망은 모든 것을 극복하게 한다. roykhan 08.10.04 1622 0
70752 [모던보이] '모던'한 영화 스타일이 지금 통할런지... sh0528p 08.10.04 1816 1
70751 [고고70] 신나면서, 짠- 해지는 작품 wiecy 08.10.04 1586 0
70749 [멋진 하루] 베스트극장? (1) woomai 08.10.04 1814 1
70748 [트럭] 내용보단 진구의 오싹함! kaminari2002 08.10.03 1601 0
70747 [신기전] 신기전 ㅠㅠ songyongseok 08.10.03 1681 1
70746 [트럭] 실망적인영화... (1) songyongseok 08.10.03 1591 1
70745 [마이 쎄시..] 뭔가.. 끈끈함이 부족한..;; ehgmlrj 08.10.03 1316 0
70744 [좋아해] 아쉬운게 이 영화의 매력인것 같다.. (1) ehgmlrj 08.10.03 1004 0
70743 [두번째 사랑] 예기치 못한 사랑의 시작… shelby8318 08.10.03 2263 0
70742 [마요네즈] 엄마와 딸. 더 이상의 강적은 없다!상식을 깨는 모녀 전쟁. shelby8318 08.10.03 1608 0
70741 [모던보이] 모던보이.... leehyosoo 08.10.03 1864 1
현재 [신기전] 박수~ frightful 08.10.03 1580 0
70739 [텐텐] [미카엘/텐텐] 추억을 되새기며 혹은 만들며... soda0035 08.10.03 1531 0
70738 [미스 페티..] 통통 튀는 '발랄함'을 전해주는 영화! kaminari2002 08.10.03 1343 0
70737 [고독이 몸..] 기억이.. 새록..새록..!! ehgmlrj 08.10.02 1691 0
70736 [미스 페티..] 버려진 사과 반쪽이 나의 반쪽 fornest 08.10.02 1266 0
70735 [미스 페티..] 특별한 하루, 중년 신데렐라 탄생하다... (1) ldk209 08.10.02 1368 1
70734 [미러] 오리지널을 안 본 게 다행일까? 불행일까? (1) ldk209 08.10.02 1464 0
70733 [더 클럽] 화려한출연진 (1) moviepan 08.10.02 1449 0
70732 [맘마미아!] 뮤지컬이 아니라도.... (1) hrqueen1 08.10.02 1350 1
70731 [바빌론 A..] 또 다른 볼거리가 많은 영화 (1) dongyop 08.10.02 1781 5
70730 [더 클럽] 낚일때로 낚였다. (2) dongyop 08.10.02 1609 6

이전으로이전으로736 | 737 | 738 | 739 | 740 | 741 | 742 | 743 | 744 | 745 | 746 | 747 | 748 | 749 | 75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