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칭구가 이러하더라 많이들 얘기할만한 웃기지도 않은 짜증나는 만남
여자에 시각에서 그리고 아름다워 보일수있는 있겠지만
구태의연한 돈띠어먹은 옛남친과 무의미한 차용증 웃기지도 않는 연극같은 어색한 만남
그 잘난 하정우 빈정상하는 양ㅇ아치 처럼 여자돈 띠어먹구 맨날 이여자 저여자 기웃거리고
온갖 착한척하면서 여자돈은 왜 1년간 안줄려고 한건지
왜 옛애인에 연민에 정으로 찾아와 구태의연하게 돈받으러 다니려는 어색한 스토리라인
차라리 돈얘기 말고 더 새로운 만남을 위한 여행이라던가
어찌 이런 추악하고 짜증나는 만남을 로드무비라 말하는 인간들
아무리 극장 딴느낌으로 본다지만
웃기지도 않은 짬뽕같은 남자 호구 만드는 그런 더러운 느낌 받은영화
남자는 다 받아 주어야 하냐? 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