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본셔 공작에 부인으로 오게된여자..
아들을 낳아주면 모든걸 보장하게되지만..
딸만낳게되어 남편한테 조금 냉대를 받게된다.
그리고 한여자에 이끌려서 자게되자
부인은 화가나게되고..
결국 아들을 낳게되고 나자마자..
한남자에 끌려 사랑을 하게된다.
하지만 이것이 다른곳에도 알려지게 되어서..
곤란한 일이 벌어지는데..
음 이영화는 실화라는거 같다
그당시 영국의 불미스런 일이라던가..
또한 영국 부부의 일상을 볼수있는 영화
그당시엔 법에서 남자를 여자가 이길수 없게끔 되있고..
상류층에서 또한 가문을 지키기위한 남편의 사명감..
그당시 여자들의 놀이 머 그런걸 알수있고..
그냥 이야기는 사랑이야기일뿐..
그건 신경안써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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