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 나오는 배우들이 아깝다는 생각이..

휴잭맨.. 이완 맥그리거.. 알아주는 배우들인데..

연기 또한 잘하는..;;

이 영화에 조금 흠이 있다면..

그건 바로 스토리다..

영화 내용이 조금 마니.. 부족한듯..

너무 뻔하다고 해야할까..

끝도 너무나 진부한 마무리였고..

영화를 조금만 보더라도..

어떨지 알수 있는..

영화 포스터라든가.. 내용이라든가..

영화를 너무나 보고 싶게끔 만들어 놓고..

어느정도의 기대를 높여놓고..

정작 본 영화는.. 기대한 만큼.. 실망도 같이 온..

그래서 영화평점이.. 더 안좋은것 같다..

그냥 그랬다면..배우들을 보고.. 그렇게 나쁘지 않은..

스토리로 영화가 전개된다면.. 그냥 그럴텐데..

이건.. 기대는 한껏 하게 하고.. 보고 나니 실망이 큰..;;

뭐.. 그래도.. 진부하지만.. 나름 빠르게.. 짜임새 있게..

영화가 진행됐던것 같다..

그치만.. 다른 사람에게는 권하기 쫌 그런 영화인듯..;;

기대가 조금 있었기에.. 실망도 큰것 같다..

그나마 배우들때문에.. 본..

다음에는 좋은 작품으로 만날수 있기를 바라며..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