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이글 이글 아이
bbobbohj 2008-10-27 오전 12:04:38 983   [0]

 

주변평이나

이런것들이 너무 좋아서,

기대 잔뜩하고 좀 늦게나마 봤어요^-^;;

 

결론적으로는

볼만한 영화여요,

 

처음부터 긴장감있었어요.

아쉬운 건 그대로 그냥 쭉... ^-^ㅋ

제 생각엔요.

 

더 큰 걸 기대했었는데

완전히 "깜짝" "오"

이렇게 놀랄만한 건 없어가지고.

 

주인공남이

참 매력있고 멋있고^^

 

그외의 인물들은,

인물은 쫌 별로

볼 맛 없었고.. ㅎ

 

소재 자체는

참 흥미로웠어요.

실제로

일어날 수도.

아니,

벌써 이렇게 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뭐 그런 생각을 했죠.

 

무서운 세상에 살고 있는듯..

 

쫌 생각하게 해 주는 영화였어요^^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1046 [더 클럽] 더 클럽 ymsm 08.10.28 846 4
71045 [아내가 결..] 볼만했습니다. (2) ymsm 08.10.28 1204 5
71044 [피아노의 숲] 피아노의숲 시사회를 본 후 ysd0321 08.10.28 1411 0
71043 [트럭] 흥행 코드에서 한참 먼~ 줄거리엿습니다. pjs1969 08.10.28 1383 2
71042 [멋진 하루] 멋진 하루 나름 괜찮은 영화인데 볼거리 없으면 흥행이 안되나? pjs1969 08.10.28 1364 0
71040 [바디 오브..] 미국은 '거짓 몸뚱이'를 버려라. kaminari2002 08.10.28 976 0
71039 [피아노의 숲] 만화책에서의 소소한 재미를 많이 못 살린거 같아 아쉽다. haguen66 08.10.28 1177 0
71038 [그 남자의..] 잔잔한 음악이 곁들인 수채화 (1) fornest 08.10.27 931 2
71037 [공작부인:..] 봉건적 결혼의 억압에 짓눌리는 신여성... (3) ldk209 08.10.27 1957 9
71036 [썸머 솔스..] 귀신보다는 살인마가 좋아... (1) ldk209 08.10.27 1246 0
71035 [화피] 예고편에 낚였다.ㅠㅠ (1) daisy6758 08.10.27 965 0
71034 [바디 오브..] 감독과 배우들의 이름값은 하는 영화 (6) bjmaximus 08.10.27 27213 3
71033 [잃어버린 ..] 쥘베른의 '지구속여행'을 원작으로 한 오락어드벤쳐영화! (1) kaminari2002 08.10.27 2185 0
71032 [바디 오브..] 명배우와 명감독은 실망을 주지 않는다. karmawar 08.10.27 1365 0
71031 [사관생도 ..] 사관생도 켈리. shelby8318 08.10.27 1276 0
71030 [화피] 사랑이야기에.. 더 중점을 둔..!! ehgmlrj 08.10.27 937 0
현재 [이글 아이] 이글 bbobbohj 08.10.27 983 0
71028 [아내가 결..] 현실세계 공감불가 (1) woomai 08.10.26 986 2
71027 [뱅크잡] 마음을 신나게 해주었던 영화 agar09 08.10.26 1083 0
71026 [테이큰] 그녀의 아버지는 강했다 (3) theone777 08.10.26 1150 1
71025 [화양연화] 화양연화 (花樣年華: In The Mood For Love, 2000) by Cine必 hermes1229 08.10.26 1764 0
71024 [구구는 고..] 기쁨도 슬픔도 나이를 먹는다. fornest 08.10.26 1004 0
71023 [블랙 벌룬] 블랙 벌룬. shelby8318 08.10.26 1629 0
71022 [냇지오 주..] 눈 앞에 펼쳐지는 실감나는 바다 속~ 그리고 런던 여행!^^* sm21 08.10.25 993 0
71021 [소년 감독] 시사회 감상 hein3 08.10.25 830 0
71020 [이글 아이] 샤이아 라보프를 위한 영화 theone777 08.10.25 1345 0
71019 [아내가 결..] 흥미진진한 판타지. (1) pontain 08.10.25 1152 6
71018 [소년은 울..] 시사회 다녀와서... (2) view4913 08.10.25 15812 1
71017 [뱅크잡] 역시 제이슨 스타뎀.. shyoon3 08.10.25 1145 0
71016 [아내가 결..] 시사회 갔다왔었는데 이제야 쓰네요 (2) shyoon3 08.10.25 1256 0
71015 [이글 아이] 짬뽕 영화... (1) autumnk 08.10.25 1153 1
71014 [아내가 결..] 예진이 같은 아내면.. 나라도.. 허락할지도 몰라..ㅠ.ㅠ (1) takitalouis 08.10.24 1250 1

이전으로이전으로736 | 737 | 738 | 739 | 740 | 741 | 742 | 743 | 744 | 745 | 746 | 747 | 748 | 749 | 75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