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혹다운이나 글래디에이터와 같은 화려한 액션을 기대했다.
초반에 나오는 헬기씬과 rpg 맞고 작쌀나는 장면이
첨이자 마지막 액션.그외 약간의 총질과 테러에 의한 폭파.
리들리 스콧 감독이 이젠 스토리 위주의 영화를 만들라나 보다.
아메리칸 갱스터도 그렇듯이...
러셀 크루의 살찐 모습은 차마 못봐주겠고..
내내 먹는 모습과 전화 통화 장면만.
이 배역과 돼지 이미지와는 무슨 관계길래..
사실적이면서도 손에 그리 땀을 쥐지 못한 이유는 멀까???
넘 미국적이라서?? 모르겠고!
화려한 액션 기대는 안하는게 좋을듯... 그래도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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