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아주쿨한 아주 용기있는영화 데스 레이스
anon13 2008-11-03 오후 12:04:42 941   [0]

트랜스포머1편이후 그렇다할 후속작이없는 그에게 한마디 해주고 싶었다

 

이렇게 잘할수있스면서 넌 앞으로 운전하는 영화만 찍어라 크하하

 

정말 통쾌 상쾌하게 보았습니다

 

데스레이스 말도 안되는 차량개조에 매드맥스를 연상시키는 터프한 이미지들

 

남자여자 모두 열광하더군여

 

요즘 추세가 여자들이 더 액션을 즐긴다더니 핫하기 짝이없는 제니퍼로페즈를 닮은 그녀까지등장

 

아주 시원하게 모든걸 끝내버리는 초특급 액션 돈안아끼고 폭파씬 차량 파괴씬 아주 얼큰한게 비벼진

 

한변에 깔끔한 액션영화였습니다..........

 

그녀곁이라면 저두 멋지게 운전해 보고싶었구 그녀에 멋진 의리에 다시한번 탄복했습니다 ㅋㅋ

 

후헐~~~~~~~~~~~~~~~~~~~~~~~~~~~~~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1117 [바디 오브..] 은근한 중독 (1) woomai 08.11.03 1041 0
71116 [아내가 결..] 배우들 때문에 볼만한 영화! (1) tacgu 08.11.03 933 0
71115 [뱅크잡] 멋쥔제이슨 하지만 넘 현실적인 anon13 08.11.03 1072 1
현재 [데스 레이스] 아주쿨한 아주 용기있는영화 anon13 08.11.03 941 0
71113 [마이 쎄시..] 전지현을 카피한 그녀 이건아닙니다! anon13 08.11.03 802 0
71112 [아내가 결..] 난 고지식 한걸까.. (3) dlrmadk 08.11.03 12930 3
71111 [뱅크잡] 깔끔하게 만들어진 범죄 스릴러 장르의 수작 bjmaximus 08.11.03 1015 0
71110 [아내가 결..] 타협할 소지를 남겨둠으로서 상식파괴의 틈을 보여준 영화 (3) slot7868 08.11.03 1157 2
71109 [맘마미아!] 뮤지컬영화보다 뛰쳐나가고 싶은건 처음이네요... (1) myall83 08.11.03 1313 0
71108 [굿바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도 슬픈 말... 굿' 바이 (10) minji1004 08.11.03 26361 13
71107 [맘마미아!] 지나간 찬란했던 인생의 회고록 (2) sh0528p 08.11.02 1054 1
71106 [뱅크잡] 나의 티켓 파워1위 스태이섬 woomai 08.11.02 1129 0
71105 [이글 아이] 스릴감 만점!! (1) zxcno1656 08.11.02 1060 0
71104 [굿바이] 여친 옆자리서 말없이 울었던 영화 (1) movist-korea 08.11.02 1482 0
71103 [데스 레이스] 단순무식액션이지만. (1) pontain 08.11.02 1000 3
71102 [바디 오브..] 흘륭한스펙~그러나...안땡기더군 aegi1004 08.11.02 983 0
71101 [뱅크잡] 액션이 없는 스타뎀 영화는 앙꼬 없는 찐빵이다. gtgta 08.11.02 1095 1
71100 [좋은 놈,..] 송강호는 최고! 이상한 놈으로서 100% 부합! comlf 08.11.01 1443 1
71099 [화피] 왕조현의 천녀유혼이.... woomai 08.11.01 980 0
71098 [벼랑 위의..] 좋았다~시원, 아기자기,예쁘고, 섬세하고,깜찍한 캐릭터 (9) dotea 08.11.01 16096 1
71097 [피아노의 숲] 만화만 못한 에니메이션 dongyop 08.11.01 1085 2
71096 [뱅크잡] 솔솔한 재미가... dongyop 08.11.01 1155 2
71095 [바디 오브..] 미국적 사고관이 그려진 영화 하지만,,, 그 이면엔... dongyop 08.11.01 1171 2
71091 [굿바이] 납관사라는 직업에 대해서^^ dotea 08.10.31 1475 0
71089 [굿바이] 이제 1년남은 십대의 눈으로 본 굿바이 hee579 08.10.31 1356 0
71088 [마이 쎄시..] 돈 주고보기엔 아까운영화,, (1) destiny916 08.10.31 919 1
71087 [마이 쎄시..] 문화적 차이라고 보기엔 너무 거리감 느껴지는 '엽기'의 해석 (1) sh0528p 08.10.31 1124 0
71086 [아내가 결..] 사랑은 나누면 두배가 된다? (1) Inlang 08.10.31 1004 0
71085 [맨데이트 ..] 한국영화라고 말하기가 부끄럽다 (3) polo7907 08.10.31 13675 6
71084 [다크 나이트] 감상전 VS 감상후... 또다른 느낌~ DoDo17 08.10.31 1915 0
71083 [너를 잊지..] 故 이수현씨 고이 잠드소서.. (2) fornest 08.10.31 1196 1
71082 [다크 나이트] 영웅은 사람들이 그려낸 허상. sgmgs 08.10.31 1740 0

이전으로이전으로736 | 737 | 738 | 739 | 740 | 741 | 742 | 743 | 744 | 745 | 746 | 747 | 748 | 749 | 75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