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가 평범하고 좀 하층적인 영화라는 느낌은 들지만
생각 보다 감동적인 영화 였던 것 같다.
사회에서우리가 바라보는 어린엄마들과 미혼모 또는 어린아빠들에 대한 시각을
조금은 바뀔수 있었던것 같다
사고만쳐대는 문재아가 아니라
한 아이의 아빠로서의 삶을 사는 것을 보고
사람은 다 못되지만은 않구나 한는 생각도 들었따
노는애들보면 쟤내는 커서 뭐할까
저렇게 사고만 치고 다니고 술마시고 담배피고 다니면
좋을 까 나중에 진짜 어쩔라고 저러나 생각들면서 한심해만보였지만
그 애들도 다 생각과 마음은 있을 거라는 생각이들었다.
그리고 장근석과 문 매이슨
애기는 너무 귀여운것 같다
박명수 목소리는 진짜 많이 별로였따.
분위기있는 장면에서 분위기 다 깨고
재밌지도 않은 말로 짜증나게 한거 같다
목소리도 쫌
아기가 생각하기엔 그런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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