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별로였음
뻔한 스토리의 연결들
술을 마시고 실수로 같이 자서 어쩔수없이 결혼을
하게 됬는데
그 다음날 둘다 새로운 이상형을 만나게 도니다
그래서 그들과는 계속 사랑이 연결되고
이혼을 하게 위해서 서로 안달을 쓴다..
그러면서 둘사이에 싹 트는 사랑...
그러다가 꼭 결정의 순간이 온다
그 결정에 순간에서 이상형을 따라가는 척하다가
마지막에 서로가 진짜 사라임을 알고 둘이 다시 결혼을 하게 도니디ㅏ//
딲 하나 남자가 처음 부터 여자를 좋아하고 있었다는 사실하나 빼고는
진짜 뻔한 얘기 인것 같다
캐스팅에 비해서 스토리가 별로였던 이영화
내 생에 최악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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