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여러번 봤던 영화

너무 감동적인것 같다

이거 보고 안운사람 별로 없을듯

장애를 가진 아빠와 너무 예쁘고 착한 딸

이둘이 만들어 낸느 이야기는 정말 멋졌다

전 세계를 울릴 만한건 같다

지금 다코타 패닝은 이거랑 비교해 보면 진짜 많이 큰것 같다

진짜 별 많은 영화를 찍고 지금은 키큰 숙녀로 변해버렸따

중간에 살짝 이상하게 찍힌 사진보고

서양애들은 어렸을 떈 귀엽다가 크면 징 그럽던데

얘도 그렇게 변할라나

하고 걱정했는데

그래도 다행히

예쁘게 잘 큰 것 같닼ㅋㅋㅋ

나중에 시간 나면또 보고 싶은 영화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