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재니퍼 러브 휴잇의 팬으로  만든 이영화

진짜 감동적이었다

일에 너무 열중해  사랑하는 여자를섭섭하게 만들었던 그 남자

너무 사랑했기에 하늘이 이런 단 하루의 기회를 준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에 비오는데 택시타기 전에 그 여자한테한 말 정말 감동적이었다..

처음볼때는 별 느낌 없이 봤는데 다시볼때는 진짜 펑펑울면서 봤다

 너 가 아니었으면 평생 진짜 사랑이 뭔지몰랐을 것이다

사랑을 알게 해줘서 고맙다는 그 말

진짜 멋졌다

그리고 결말도 살짝 충격적이었다

여자를 대신한 남자의 죽음

으로 끝나는 이 영화

나도 이런 사랑해볼수 있을까

아 맞다

이 남자의 과거를 보는

그 모습도 감동적이었따

그거야 말로

남자가보여주기 힘들어하던

자신의 모든걸 보여준 셈이니까

아~~사랑하고 싶다외로워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