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넷에서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눈에 띄어 보게 된 영화
처음에 기대하나도 안하고 봤는데 진짜 재미있었다
4명의 소녀의 이야기
달라도 많이 다른 그들 이었지만
그들은 친구였다
나는 이 4명의 우정이 정말
부러웠다
친했던 친구는 많았지만
이렇게 모든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고 정말 오래된 그런
친구는 없었던 것 같다
이런 친구가 없는게 너무 서운할 뿐이다
사실 원한다고 해도 만들기 어려운 이런 진정한 친구를
갖는다는 건 그 자체로 행운이라고 볼수 있을 것같다
지금 내곁에 있는 친구들과 오랜시간 친할 수 있기를 바란다..
I wish~~~~~~~hahahahah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