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팅이 매우 훈훈했던 영화

남자 몸이 너무 좋은것 같다~~꺄악!!!

암튼  티비에서 우연히 본 영환데  꽤 재미 있었다.

제시카 알바나오길래 한번 봐볼까 하고 봤는데 진짜로 재미있었따..

보물을 찾아가는 이들... 그 사이에 있던 갈등  나는 그런 갈등이 너무 싫다

돈이 싫은 건 아닌데  그런 갈등을 불러올때는 가끔 무섭기도 하다

보물을 찾는 그 과정은 꽤 흥미로웠다.

그리고 바다와 친한 그들이 부러웠다

나도 그런 큰 자연속에서 풍덩 빠져 살아보고 싶다

그런 큰 바다 한중간에 들어가 자유롭게 해엄칠수 있다는 게

너무 부럽고 신기했다

자연이라는 건 보면 볼수록 더 멋지고 예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