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시사회가 되어서 보러갔었는데
이제서야 리뷰를 쓰네요.
사실 와인에 대한 지식은 하나도 없는 상태로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프랑스 와인 그리고 영화에 나온
캘리포니아 와인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실화라는 사실이 참 흥미롭더라구요.
그렇지만 중간 중간 영화의 흐름과는 상관없는
내용들이 흐름을 끊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잔잔한게 요즘에 보면 괜찮을 영화예요.
평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