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감성적인 나로써는 이 영화를보면서 가슴을조일수 밖에없었다.
사실 액션물이라는 생각이 더 커서 본거지만
가슴이 발랑발랑 :)
에드워드 그리고 벨라 _ 그 둘을 보는것만으로도 뿌듯
큰 애정표현이나 스킨십이 없어도
숨막힐수있구나 라는 생각을했다 .
사랑하는사람을 위해 선택하고 참아야하는것!
책으로보면 더 큰 무한 상상력을 키웠겠지만 역시 눈으로보는것이 바로 만족할수있기에 .
트와일라잇2편은 2010년에나 볼수있나는 안타까움에.. ㅠ 책을 사서봐야겠다.
4편까지있으니 ;;언제 기다려 ..ㅠㅠ
남자친구랑 봤는데 역시나 시큰둥. ...
암튼 나는 나름만족했다.
보면서 주관적으로 사람들이 보자면 별로라고생각하는사람도
많겠구나 라는 생각도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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