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이 구차합니다. 이상. -_-;   

잘 볼줄은 모르지만 정말 재미없었어여... 라는건 그 영화에 대해 이미 자신만의 평가를 한게 아닐까여.   

하지만 모두 똑같을순 없잖아여. 자신의 생각으로는 아무것도 아닐수 있지만 그당사자로써는 영화에 관심을 두고 하는평인데. 제 생각입니다. 영화를 잘 볼줄은 모르지만 재밌게봤어여...   

하는거야. 너희 바보야?....라는 생각이 떠오르네여. 물론 이런저런 생각나는 말이 많습니다. 스토리가 어쩐네 뭐가 어쩐네 맘에 안드네 하는것들 자신의 생각으로는 그게 아닌데...   

고등학교땐가 담임 선생님이 말씀하신게 기억납니다. 문학선생님이셨는데 수학은 1+1은 2라서 너무 쉽잖아. 차라리 문학은 여러생각하는대로 달라지니 훨씬 어려울텐데 왜이렇게 수학을 못   

거기에대해 얄팍하다는 표현을 쓰는것은 경호씨가 말한것처럼 영화에 대해 감나라 팥나라하는 말을 하는것과 별반차이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감상평이라는것이 원래 자신이 영화를 보고 느낀점과 생각을 올리는글이라구 생각하는데 거기에 따른 비판과 칭찬은 그글을 쓴사람의 것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