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별지기입니다^^
4요일 시사회를 갔다왔습니다.
정운택주연이고,,,겨울에 보는 공포영화라...기대를 했습죠..ㅋ
에공,,,간만에 공포영화를 봐서..긴장하면서..넘 무셔울까봐..ㅋ
오징어를 띱으면서 봤는데...첨에는 살짝쿵,,공포스럽더라구요...
자살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폐교에 모여서...일어지는 사건인데...
내용은 스포를 위해 패쓰..^^
나중에는 생명의 중요성을 알리려고...메시지를 던져주고 싶은 의도는 알겠는데...
좀 내용전개가 부자연스럽더라구요...
공포영화로 시작하려고했다가...다큐로....끝나는...좀 허무함...
정운택 연기도..좀 실망스럽더라구요...부자연스런...뭔가..
암튼...간만에 공포영화를 기대했던 저로써는...흑흑...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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