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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보고온 소감...밀리언 달러 호텔 밀리언 달러 호텔
ggus2000 2002-05-30 오후 2:47:32 1411   [0]
진짜 잼없다...넘 넘..그래도 모르고 갔었는데...

맬 깁슨이 나오길래..우와..하면서 시작을 했다..하지만..

넘 넘 지루함...진짜 자리가 통로 끝이였다면...나가고 싶은 심정이였다.

추리 스릴러 비슷한 장르 같은데...쩝...그런 느낌은 못받았다...

암튼 전 넘 잼없게 보았습니다...

이런 스타일로 예전에 했던...메멘토가 생각나네요...

영화나라에서 나오면서 들은말

어떤분이

"이거 작년에 개봉한 메멘토랑 비슷한류네.."

넘 심각한 이야기여서 그런가..아님 미국 문화를 몰라서 그런지..

아무튼 우리 정서 아님 저의 정서엔 영 아니였습니다...

리플달아주세요...딴분 생각도 궁금하네요...^^


(총 0명 참여)
jhee65
리플달아주세요...딴분 생각도 궁금하네요...^^   
2010-08-12 13:19
시간이 안 맞아서 표 양도했더랬는데.. 힝~ 메멘토랑 비슷하다구여?? 금 잼겠네여.. ㅡ,.ㅜ   
2002-05-31 13:43
저두 개인적으로 대만족이었는데요. 특히 주인공 제레미 데이비스에 매력에 푹 빠졌답니다~~^^   
2002-05-31 11:58
어떻게 이 영화를 메멘토와 비교할 생각을? 전혀 상관 없는데...   
2002-05-31 03:39
메멘토와 비슷한 류라면... 저는 보고 싶은 맘이 생기는데염~^^   
2002-05-30 22:26
다른 글들도 읽어보세여.. 그럼 이해에 도움이..   
2002-05-30 18:05
저는 꽤 재밌게 봤는데, 심각한 내용을 독특한 캐릭터로 가볍게 풀어놓은 것 같았는데..화면영상과 톰이란 캐릭터가 특히나 좋았습니다.   
2002-05-3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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