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이 유난히 돋보인 영화
좀더 야하게 더 에로틱하게 더 성적자극이 강하게
이왕 다 벗고 찍는거 더 시각충격 자극적으로 확 땡겨 찍었더라면 그야말로 초대박갈텐데
하는 생각이 절로났다.
물론 역사적 ㅇ러쿵 저러쿵 이야기를 질질 끈게 거슬리기는 했지만
5천년 내내 중국이나 일본에 휘둘리며 아직도 쩔쩔매는 꼴이란 너무
우리나라 미래가 어둡지만
야한 버젼으로 마케팅하고 돈 챙길려면 더 갔어야 하는데
너무 아쉽게 입맛만 다시는 야함이라 마이 아쉽당 ㅎㅎ
더구나 합궁 장면을 그 씬을 더 롱테이크로 천천히 자세히
성감대를 더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며 찍었더라면 더 관객에게 흥분과 쾌감 올감 그러니까
홍콩도 보낼텐데 너무 수박 겉핥듯 휙휙 지나간게 ...아마츄어 같다...아마
이런 아마추어같이 찍어서 적어도 100억정도 덜 벌게 될 것 같다..
그 틈에서 영화를 극적으로 살린 건 조인성이다. 새로운 발견이다.
너무 만화적 페이스에 발전된 연기가 영화를 더 집중하게 만들었는데 이제 조인성은
현대적 에로섹시영화에 자주 나왔으면 좋겠다.
근데 감독이여 정말 배우들 다 벗고 찍게 할거면 아주 야하게 그것도 여러 다양한
성감대를 천천히 오래오래 찍기를 그래야 돈 번다 몇 주만에 후다닥 100억 이상 말이다. ㅎㅎ
그리고 평생 즐기며 존경 받으며 사는거다 ㅎㅎ이게 영화마케팅의 궁극적 목표아니던가 ㅎㅎ
프로와 아마츄어 차이 돈으로 다지면 100억이다 억 ㅎㅎ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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