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짐캐리의 유머스러움이 있는 영화 예스맨
sksk7710 2009-01-19 오후 5:48:31 962   [0]

 

 

# 예스맨

 

처음 예스맨을 보고싶다라고 느낀 건 역시 짐 캐리였기 때문이다.

짐 캐리나 나오는 건 모두 재미있었고 유쾌해서 즐거움을 느끼고 싶었다.

역시 그 결정에 후회는 되지 않는다.

처음 영화를 시작했을 때 영화관에 4명밖에 없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봤다^^

모든걸 다 예스라고 하면 안좋은 점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모든 면에서 부정적으로 살아간다면 역시 그 인생이 불행할꺼다.

그래서 한번쯤은 모든것을 예스라고 외치며 살아도 괜찮을 것 같다.

인생은 미쳐봐야 즐거움을 느끼는 거니까~

사람마다 이 영화를 보고 다르게 느끼겠지만..내 느낌으로는 재미있었다.

그 예스라는 외침으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고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게 되었으니까

영화속의 주인공은 행복했을 꺼 같다^^

영화를 보면서 항상 느끼는 건데 짐 캐리의 영화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좋은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물론 다른 연기도 좋지만..코믹을 함으로써 웃음을 주는 것이 짐캐리인 것 같다.

영화는 무지 재미있게 봤다.

추천하라고 하면..마음편히 웃고 싶다면 보라고 하고 싶다.^0^

 


(총 0명 참여)
prettyaid
잘읽었어요^^   
2009-07-01 16:30
kajin
ㅋㅋㅋ 다들 재밌다고 하더라구요   
2009-01-27 13:42
joonhobang
짐캐리가 한국말 하는 부분....인상적이었어요..ㅎㅎ   
2009-01-22 18:37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72448 [즐거운 인생] 언젠가 터질꺼야 (3) okane100 09.01.21 1175 0
72447 [용의주도 ..] 한예슬의 매력에만 기댄 영화 (3) okane100 09.01.21 1312 0
72446 [아기와 나] 문메이슨 너무 귀엽다 (3) okane100 09.01.21 1430 0
72445 [슬럼독 밀..] 2008년 최고의 '순수'오락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 (3) bayfilms 09.01.21 1600 0
72444 [도로로] 이해할수 없을 정도로 무섭다 (6) gaeddorai 09.01.21 1250 13
72443 [불량공주 ..] 음악감독을 보고 고른 영화였다. (7) gaeddorai 09.01.21 808 11
72442 [디파이언스] 피해자였던 유대인 , 지금은? (3) woomai 09.01.21 923 1
72441 [세븐 파운즈] 감동적인.. (14) ehgmlrj 09.01.21 32371 1
72440 [도쿄 마블..] 시사회를 보고 (4) laehan 09.01.21 802 0
72439 [트랩] 반전도 없고, 스릴도 없고,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한숨만 나오는영화 (2) kajin 09.01.21 921 0
72438 [그랜 토리노] 오랜동안 클린트이스트우드감독의 마지막 Vintage Movie로 기억될 그랜토리노 (5) bayfilms 09.01.21 1201 0
72437 [마을에 부..] 그냥.. 그랬다.. 하지만 아름다웟다 (3) wodnr26 09.01.21 1001 0
72436 [과속스캔들] 오랜만에 한바탕 웃어본 영화 (7) jrs0610 09.01.21 1108 0
72435 [유감스러운..] 호화 캐스팅이 괜한게 아니었다^^ (11) dotea 09.01.21 1853 0
72434 [박물관이 ..] 박물관이 살아서 움직인다! (5) sksk7710 09.01.20 1129 0
72433 [주홍글씨] 주홍글씨 그들의 영화.. (3) wodnr26 09.01.20 1679 0
72432 [트루먼 쇼] 인생은.. 트루먼 쇼와 같이.. (2) wodnr26 09.01.20 1884 0
72431 [쌍화점] 연습과 더불어 상상력은 성장한다. (7) gtgta 09.01.20 9627 3
72430 [쌍화점] 좀 더 치밀하게 관객에게 세 주인공들의 사랑의 감정들을 이입하는 스토리를 만들었으면 (3) pjs1969 09.01.20 1245 0
72429 [롤라] 열정은 넘치는 데 몸이 안 따라주네.. (3) ldk209 09.01.20 842 0
72428 [더 폴 :..] 영상이 너무나 아름다운.. 스크린에 떨어지고픈! (2) sinama0613 09.01.20 1596 0
72427 [버터플라이] 마음의 묵은 때까지 씻겨준다... (2) ldk209 09.01.19 925 3
72426 [해피 고 ..] 누가 뭐래도 난 행복하다니깐... (8) ldk209 09.01.19 1712 8
72425 [천하장사 ..] 성장영화,처음으로 공감과 이해로 바라보다 (4) gaeddorai 09.01.19 1217 10
72424 [슬럼독 밀..] 2008년 최고중의 최고의 영화는 바로 이것. (11) cipul3049 09.01.19 24564 2
72423 [변신] 너덜너덜해서 넌덜머리나는 멜로 (3) gaeddorai 09.01.19 858 9
72422 [애플시드 ..] 원작자 시로마사무네의 사상적 변화를 중심으로 (2) karamajov 09.01.19 818 0
72421 [과속스캔들] 너무 재미있었어용^^ (6) mr4000 09.01.19 1036 0
72420 [트랜스포터..] 트랜스포터 시리즈이지만 약간의 지루함 (2) sksk7710 09.01.19 824 0
현재 [예스맨] 짐캐리의 유머스러움이 있는 영화 (3) sksk7710 09.01.19 962 0
72418 [파송송 계..] "파송송 계란탁"의 여행은 뭔가 다르다. (2) coollio911 09.01.19 1348 0
72417 [허밍] 왜.. 늘 뒤늦게 깨닫게 되는지..;; (1) ehgmlrj 09.01.19 1178 0

이전으로이전으로691 | 692 | 693 | 694 | 695 | 696 | 697 | 698 | 699 | 700 | 701 | 702 | 703 | 704 | 70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