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원의 독특함이 나는 좋다.
그배우의 얼굴이 맘에든다.
뭐랄까?? 화려하지않고 이쁘지도 못나지도 않은
그녀만의 매력 ㅋ
이영화가 리메이크 작인지는 정말 몰랐는데
형사에겐 디저트가 없다.. 의 리메이크란다.
살인은 아니지만 어쩌다가 4명이나 되는 남자가
죽게 되는
그현장에 함께있는 여배우
내일 여우주연상을 시상하게된 여배우 ㅋ
그전날 액댐이라도 하는듯 4명의 남자가 죽어가는데
사람이 죽어가는 내용도 독특하게 표현되고
무섭다거나 잔인하지않아서 볼 수 있었다.
임원희의 역할도 좋았구
흐흐흐흐흐 짝사랑이었구나??후훗
정말 제목 그대로
죽어도 해피엔딩
다른사람이 죽어도 나는 헤피엔딩 !!
영화를 보는 내내 나도 같이 맘조리고
웃고 궁금했다.
내 느낌은 하하 후훗 헉 우웩 이런 느낌???
재미있었다..
새로운 도전의 영화
좋은 시도인것 같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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