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별지기입니다^^
어제 목욜날..브로드웨이에서 하는 "마린보이"시사회를 갔다왔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조재현뿐만 아니라...소재와 제목이 독톡해서 상당히 관심히 가는 영화였답니다^^
우선 마약을 비닐로 싸서, 실로 길게 엮은 다음, 하나씩 삼키는 겁니다. 간혹 배 멀미를 해서 토하기도 하는데, 그 길이가 10미터가 넘었다고 합니다. 그들은 단속에 걸리면 망설이지 않고 바다로 뛰어들었죠. 대한해협, 홍콩 앞 바다, 필리핀에서도… 그러나 대부분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사람들은 그들을 “마린보이(Marineboy)”라 불렀습니다.
조재현..이원종..박시연사이에 얽힌 복수관계에서...김강우가 그 사이에 끼이게 된거더라구요..
그러면서...박시연과 김강우는 사랑에 빠집니다^^
근데..박시연..너무 이쁘게 나오더라구요..몸매두 이쁘공^^
박시연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잔뜩 쫄은 김강우!
조재현 눈빛 죽지않았어!!
어이쿠 분활 편집까지! ㅋ ㅔ ㅋ ㅔ ~
와우~ 좋아! ㅋㅋ
나만의 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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