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영화를 계속 보면서 느낀점은 첫째, 윌 스미스 정말 멋지다.
몸매도 좋고 연기도 잘하고 그냥 사람도 좋고,
사실 개인적으로 영화가 쫌 지루했습니다.
왜 그랬는지 뒤에 알려주닌까,
영화를 계속 보고 있으면서 대체 뭐 때문인지도 싶고,
무슨 내용인지도 하나도 모르겠고,
그래서 답답했어요.
그래서 남자친구는 곤히 잘 잡디더..
중간 중간 코믹도 선사해주던데요..
저는 윌 스미스가 나쁜 마음 먹고 뭐 하는가 알았어요.
완전 반전이였죠.
영화를 다 보고 나서야..
그랬구나 그랬구나 싶고,, 무엇보다도 윌 스미스가 얼마나 그 일로 고통을 받았으면
그랬을지 싶어서 마음이 아팠어요.
눈물을 흘리지는 않았지만 마음속으론 울게 만드는...
영화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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