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심심해서.. 볼만한 영화가 없나 해서 본..

아무생각없이.. 시원하게 볼수 있는 영화를 찾다보니..

결국에는 액션영화를 고른..

뭐.. '도화선'도 나름 볼만은 했다..

근데 너무 내용이 없었던..;;

그래서 아쉬움이 남는..

그나마.. 뻔한 스토리에..

견자단표 액션이 곁들여졌기에.. 볼만했던것 같다..

그리고 여문락과 판빙빙의 러브스토리도..

조금의 재미를 더해준..

판빙빙.. 볼수록 이쁜듯.. 얼굴도 하얗고..

이목구비도 뚜렷한게.. 서구적인 느낌이랄까..

그리고 늘 궁금했었는데..

견자단.. 혹시 쌍꺼풀 수술한건지..!? ㅎ

늘 보면.. 눈이 부자연스러운..;;

암튼.. 심심할때 보기에는 딱 좋은듯..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ㅎ